원래 좋아하던 컵이었는데, 회사에서도 쓰기 위해서 구매했습니다.



원래는 종이 패키지였는데, 몇년새에 패키지가 좀 바뀐 것 같습니다.


예전에 산 건 흰색이고 이건 커피색...


하지만 이 컵의 함정이라면 좀 비싸다는게...


15000원입니다.



위와 같이 차 티백을 걸어놓을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패키지를 컵을 고정시키는 데 재활용 할 수 있는 게 장점 중 하나입니다.



100% 생분해 플라스틱이라는데,


그냥 외관상 보기에 느낌은 에코젠이라는 텀블러에 많이 쓰이는 친환경 소재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이 제품의 경우 에코젠과는 다르게 커피향이 난다는게 다른점이에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해서 만든 소재라는데, 여튼 커피를 먹지 않을 때도 커피향의 기분좋은 냄새가 나는 게 이 제품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이런 소재로 만든 물건은 외국에서도 구할 수 있지만 상당히 비쌉니다...


15000원이면 컵 치고는 꽤 비싸지만, 동급의 외국 제품은 명품딱지 붙이고 10만원 이상인게 보통이니까 그에 비하면 많이 싼 편이지요.



사실 굳이 커피색 그라데이션 말고 일반적인 빨간색이나 흰색 같은 걸로 구매했으면 더 싸게 구매할 수 있었지만 커피색 사고싶어서 15000원 정가를 다 줬습니다. ㅠㅠ



문양이 다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디자인은 좀 특이하지요. 하지만 생각보다 예쁘지는 않아서 좀... -_-;



이 제품은 <에코준컴퍼니> 라는 회사에서 만든 건데


위의 QR코드를 모바일으로 찍으면 http://ecojun.com 으로 링크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노린 건 아니지만 원래 갖고있던 텀블러 뚜껑이 딱 맞음... ㅋㅋㅋ


개이득... ㅋㅋㅋ



여튼 잘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봤을 때 저번에 구매했던 흰색보단 조금 덜예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특유의 커피향이 난다는 것이 강점이죠...


사실은 만든 소재 자체가 다르니까 당연한 거지만, 향기만으로도 기분좋게 만드는... ㅎㅎ


앞으로 많이 써줘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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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슈나우저 2016.07.20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심플하게 생겼는데, 국내에서 15,000원인게 외국 브랜드라면 10만원으로 뻥튀기 된다는게 충격적이군요 ㄷㄷㄷ 친환경 컵이 생각보다 비싸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 책덕후 화영 2016.07.20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잘팔리는 걸로 알고있어요. 선진국 사람들일수록 사회공헌 환경보호 이런걸 중요시하는 소비자가 많거든요. 갠적으론 탐스슈즈도 우리나라 브랜드였다면 성공하지 못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사회에 이롭다는 이유만으로 비싼 물건 사지 않죠.

  2. 일마레87 2016.08.04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향이 나는 친환경 컵이라니.. 외관은 꼭 도자기 컵처럼 생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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