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악중심



오늘 방송이다. 드디어 본방사수를 했다.


사실 가수 허영생을 좋아하면서 음악 자체에 관심이 좀 생겨서


원래는 더블에스301 뿐만 아니라 음악중심 무대 자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려고 했다.


그러나 내 동생이 곧 시험친다길래, 방해를 할 수가 없어서 더블에스301이 나오는 부분까지만 보고 끌 수밖에 없었다.


라이브는 이번에 음악중심에 나오는 다른 가수들과 비교해서는 그럭저럭 부른 거 같지만, 이번 신곡 무대의 다른날보다는 잘 부르지 않았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즐기는 게 보여서 보는 사람이 다 기분좋아지는 무대다.


특히 영생오빠는 본인도 즐기면서 부르는 거 같아서 기분좋고


최근에 SS301 무대 보면 성의있게 열심히도 하는듯...


다음주에 수원콘 가는데 기대된다. 노래하는 목소리 실제로 들으면 더 빠져들듯...


멤버들이 잘 하고 있어서 기분은 좋지만, 그 덕분에 일에 집중못하면 어쩌지? 라는 걱정이 되는 게 사실이다.




2. 컬투쇼



사실 이건 본방사수를 못했다.


상식적으로도 직장인이 오후 2시에 하는 라디오를 본방사수 하는게 가능하겠냐고...


ㅠㅠ


에프엑스의 루나와 같이 출연했는데, 원래도 루나에게 호감을 좀 가지고 있어서 더 훈훈했다.


사실 더블에스301 이번 곡 음원 스트리밍 하는데 타이틀 1곡만 주구장창 하면 스트리밍 점수에 안좋다길래


다른 음악들도 좀 듣는 편이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이번에는 음원 스트리밍 할 때 더블에스301의 노래가 아니라 루나의 신곡을 듣는다. ㅋㅋㅋ


사실 루나는 경쟁자라고 봐야 해서 같이 듣는 것은 이번 더블에스301 신곡의 순위를 올리는 데 안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래도 루나는 넘 좋은것... 보컬도 좋고 노래 자체도 참 좋은것같다.


갠적으로도 루나랑 더블에스301 멤버들이 친해졌으면 좋겠다.


결론적으로 듣는게 훈훈했던 방송이었다.




3. 벨소리, 컬러링 구매


드디어 미뤄왔던 벨소리, 컬러링을 구매했다.


왜냐하면 벨소리, 컬러링을 구매하면 음원 다운로드를 해야 하는데


이걸 자칫 잘못해서 출퇴근시간에 와이파이 없이 했다간 아까운 데이터 사용량 날아가기 때문이다.


컬러링은 처음에는 롱컬러링으로 하려고 고민했다가 그만뒀다.


롱컬러링 미리듣기 해보니까 영생오빠 하이라이트 바로 전에 음원이 짤리더라...


아무리 그래도 SKT야 이렇게 빈정상하게 노래 편집되면 안되지... -_-;




4. 음반



정말 구매했다.


뒤늦게 구매한거라 당연히 팬사인회 대상이 아니고


그래서 당연히 오늘/내일 팬사인회에 못간다.


아무리 영생오빠 좋아한다지만 노래하는 것도 아니고 팬사인회에


당첨도 안되었는데 굳이 갈 마음까지는 안생긴다.


근데 어느 팬이 얘기했던 대로 음원2곡에 10000원이 넘는 가격은 좀 비싼거같다...


하지만 이걸 가지고 멤버들 나무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아이돌 음반 가격은 멤버들보단 소속사의 영향이 큰 편이다.


그러니까 멤버들 잘못이라기보단 기획사가 개념없는거... -_-


아무리 미공개곡 판다지만 2곡에 만원이 넘는다니, 내 피같은 돈 날로먹으려고 작정했나... -_-


아무리 영생오빠 좋아한다지만 나 돈 쉽게버는거 아니고


거지같은 환경에서 진짜 고생해서 돈버는데... -_-




5. 뮤지컬 영상


http://blog.naver.com/enalenal3/220732736810



아무리 요즘 인터넷이 발달했다지만 이런 걸 볼 수 있을 거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다.


이거 공유한 분께 무한감사를...


확실히 가요 부를 때랑은 창법이 다르고, 사실 이 영상 보면 발성 자체를 다르게 쓰는거 같다.


넘 매력적인것... 그래도 허영생은 뮤지컬보단 가수가 더 잘어울린다고 생각하지만...


위의 블로그 링크에서 드라마가 잘 어울리겠다는 얘기에는 좀 공감한다.


특히 말하는 목소리 들으면서 그런 생각 많이 한다...


영생오빠 연기 잘하는건 모르겠지만 말할때 목소리는 좀 많이 매력적이다.


보통 아이돌 메인보컬은 고음에 강한 보컬을 많이 뽑는 편이라


그런 멤버는 말하는 목소리도 고음역에 가까운 경우가 많은데


허영생은 노래할때는 고음역에 강하지만


말하는 목소리는 중저음에 가까워서 오히려 연기에 유리한 톤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허영생이 드라마 출연한다면 가수 허영생이 또 그립겠지... ㅎㅎ


나는 원래부터 드라마보단 음악에 관심 많아서 영생오빠가 드라마 한다고 해도 챙겨볼지 잘 모르겠고.




6. 페북 영상편지


http://blog.naver.com/merryday90/220730382100


멤버들 이야기가 참 깨알같다.


영생오빠는 어딜가도 사랑받는 듯. 기분좋아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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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es 2016.06.11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팬싸 울동네인데.......
    당첨안됬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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