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라 본방사수를 하기가 쉽지 않다.


당연히 일하고 있을 때에는 못보고, 그렇다고 저번처럼 출퇴근길에 더블에스301의 동영상을 봤다간 데이터요금 폭탄 맞을 게 분명하다.


그래서 정말 보고싶었지만, 이제서야 V앱 영상들과 엠카 영상을 봤다.


심지어 이번 음원 공개 전에 본 V앱도 거의 끝나갈때 쯤 되서야 라이브 방송을 잠깐 본 정도라서, 다시 챙겨봤다.




1. V앱


다른 방송에서도 항상 느끼지만 멤버 김형준이 뭔가 산만한데 매사에 긍정적이고 성격좋아보이는 그런 사람인 것 같다.


방송에서와 실제 모습이 다르지 않다면.


영생오빠, 규종이랑 형준이가 지금도 친하게 지내겠지만 더더욱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형준이 같은 사람이랑 맨날 붙어다니면 매사가 즐거울 것 같다.




영생오빠는 영상을 보다보면 음악적으로 아는것이 좀 많구나 라고 느낄 때가 종종 있는데 이번이 딱 그랬다.


내가 저번에 이 블로그에 홈런 보컬트레이닝 강의를 듣고 리뷰를 한 적이 있는데


거기서 보컬트레이너가 말하면서 발성을 흉내내는 부분이 있었다. 소리의 방향성을 이야기하면서... 그 강의 중간 쯤이었나...


근데 V앱에서 허영생이 말하는데 중간에 말할 때 저번에 봤던 그 동영상이랑 똑같이 발성을 내길래 깜짝놀랐다. 영생오빠가 그런걸 의식하면서 말한 것 같지는 않았는데...


괜히 직업가수가 아니구나 라고 느낌...


나도 그 동영상 보고 연습 해봤는데 잘 안되더라. ㅋㅋㅋ


한편으로는 더블에스301 멤버들 나오는 영상들만 파는 게 아니라 다른 쪽으로 음악적인 공부를 하는 것도 멤버들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좀 더 많이 되는구나 라고 느껴져서 뿌듯했다. 무엇보다 내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면서...




2. 엠카 컴백 영상



일단 멤버들이 생각보단 라이브를 좀 한다.


형준이가 실력이 늘긴 늘었구나... 특히 첫 파트는 형준이가 부르기에는 좀 어렵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무리 영생오빠 팬이라지만 그동안 형준이에게 내가 너무 무관심했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미안했다.




하지만 사실 이 노래에서 제일 어려운 부분을 맡은 건 김형준이 아니라 역시 허영생이다. 하지만 형준이 파트는 듣고 걱정되는 데 반해 영생오빠 파트는 듣고 허영생이 이정도는 부르겠지 라고 생각했다.


오히려 이번에 눈에 띄는 건 라이브보단 무대에서의 표정이 참 좋달까...


영생오빠는 이번 신곡같은 밝은 노래에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비주얼도 그렇고 목소리도...




그리고 항상 느끼지만 멤버들 모두 참 잘생겼다. 특히 규종이는 저번 Pain 활동할 때도 느꼈지만 최근들어 더 잘생겨지는 것 같다.


왜 너네는 나이 안먹어... 나만 늙는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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