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기의 생존경제 7회를 봤습니다.





유의할 건 이건 2009년 방송입니다.


지금은 2009년으로부터 상당한 시간이 지났죠.


하지만 세계경제가 아직도 어렵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세계경제가 어려운 게 앞으로도 5년 이상 장기화 될까요?


만약 그렇다면 금을 사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금방 경제회복기가 될 것이니 금을 사면 안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원자재 가격은 세계 공통이기 때문에, 원자재를 파는 것은 세계에서 먹히며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경제침체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 금을 가지는 방법이라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래서 옛날 IMF 시절의 금모으기 운동에 분노합니다.


그 시절의 금모으기 운동은 국가권력을 위한 것이었지, 국민을 위한 건 아니었다는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에는 국가가 잘 살아야 국민이 잘 산다는 이야기로 금모으기 운동을 정당화했지만


이제 많은 사람들이 국가가 잘 사는 것이 곧 국민이 잘 사는 것은 아니라는 걸 압니다.


실제로도 이 당시에도 많은 부자들은 금모으기 운동에 동참하지 않았고


서민들만 동참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부자들은 이 당시에도 금모으기 운동의 부조리함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동참하지 않았던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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