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많은 강의들이 지금의 현실과도 들어맞는 부분이 많아서 참고할 부분이 많았지만, 이번 강의만큼은 지금 현실과는 좀 안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이 당시와 같이 전세가와 매매가의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단적으로 지금 우리 지역은 전세가에서 1000 ~ 2000만원만 더 주면 집 살 수 있습니다.


이 강의가 2009년에 있었으니 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그 동안 전세가가 많이 오르고, 매매가는 내렸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부동산이 거품이며, 앞으로 더더욱 내릴거라고 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전세가가 오르고 매매가가 내리는 현상을 보이는 것은, 앞으로도 집값이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매매를 하고싶지 않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물론 그 부분을 좀 더 정확히 파악하고자 한다면 PIR(소득 대비 집값), GDP 대비 부동산 가격을 봐야 할 텐데...


2015년 공식 PIR은 5.7이었으며, 최근 GDP 대비 부동산 가격 통계는 잘 안찾아지네요... -_-



이런 통계는 국민의 알권리인데 쉽게 검색되지 않는 걸 봐서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각보다 경제에 관심이 없다는 게 씁쓸한 현실인건지... -_-


아직 제가 부동산을 구매할 정도로 돈이 많이 모여있는 수준이 아니라서 좀 나중의 일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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