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영상은 자산의 형태, 경기곡선을 이야기하면서


경기곡선의 특정 시점에 어떤 자산을 늘려나가고 줄여나가야 하는지 큰 흐름을 봤을 때


자산을 늘려나갈 수 있는 전략을 이야기하는 부분입니다.


생업에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직장인이 어떤 회사에 대해 고급정보를 얻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그렇기 때문에 큰 흐름에서 가치투자를 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이야기에는 동의합니다.


그런데 주의할 것은 이 방송은 최근 방송이 아니라 2009년 방송입니다.


지금은 2016년이죠. 이 방송이 진행되었던 경제상황으로부터 상당한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최진기의 생존경제 3회에 일본의 예가 나왔었죠.


L자형 침체...


저번 동영상이 하필 다른 나라도 아니고 일본의 예가 나왔다는 것은 꽤나 의미심장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진기씨는 우리나라도 일본같은 L자형 침체로 봤던 것일까요?


만약 그 것이 사실이라면, 지금 이 시점도 경기 회복기가 아니며 따라서 지금이 주식을 사야 할 시기는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나라 = 일본 같은 경제상황이라면, 지금은 침체기, 즉 이 동영상의 초반에서 말하는 D시기라고 해석할 수 있으며


이런 시기에서 늘려나가야 할 자산은 현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을 못버는 중증 장애인 등 취약계층일수록 더더욱 어려울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런 사람이라면 직장이 없으니까 현금을 확보할 현실적인 여유가 안되고 써야 하니까 현금이 줄어들 수밖에 없죠.




좋은 내용이지만, 보면 볼수록 우리나라의 현실에 씁쓸해지는 부분이 있는 동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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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5.24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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