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이슈는 수익금을 노숙자 자립에 사용하는 사회적기업입니다.


이 빅이슈는 잡지로 수익모델을 마련하고 있죠.


원래 사회적경제 블로그 하면서 이 잡지를 종종 리뷰했었는데,


그 블로그를 그만두기도 했고, 개인적으로도 빅이슈는 내용 면에서 별로 감명받지 못해서


한동안 안 봤더랬습니다.


그게 2년정도 된듯...


그래서 아주 오랜만에 보는 잡지가 되었네요.



솔직히 말해서 빅이슈의 연예소식은 예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그닥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빅이슈에 더블에스 허영생 나오면 당연히 구매할텐데


이런 소식은 한번도 들은적이 없으니까요.


(몇년 전에 빅이슈에 플라이투더스카이 나온다는 소식 듣고 구매를 고민해보긴 했음...)


문화적인 부분은 그나마 좀 흥미를 끄는 편이고, 인공지능 등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이야기도 나오지만


이야기의 깊이가 많이 부족하더군요.


인터넷 찌라시에서도 쉽게 얻을 수 있는 수준의 정보들이었던...


5000원인데, 내용에 비하면 여전히 좀 비싼 잡지이긴 합니다. 물론 사회적인 의미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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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deinto_ 2016.05.19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같은 의견이예요. 취지가 좋아서 처음 알고서는 종종 구매했지만 내용이 부실하다는 생각에 점점 사는 것이 갈등이 되고.. 또 가끔 사면 실망하구요. 지금은 빅이슈 아저씨를 외면하는게 어쩐지 미안한데 사고싶지가 않네요ㅠㅠ 인사도 잘 해 주시는데...

    • 책덕후 화영 2016.05.19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빅판에게 미안해서라도 빅판이 서있는 쪽 출구로는 잘 안지나다니게 되더라구요... ㅠㅠ 빅이슈코리아의 더 많은 매출을 위해서 진짜 바뀌어야 할 건 노숙자들이 아니라 빅이슈 잡지의 퀄리티가 아닐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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