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전에 자유를 얻게 되어서(?) 사회적경제 기업 맛집을 탐방가고 싶다고 했었죠?


http://blog.koyeseul.net/864


그걸 진짜로 실천했습니다.


다만 즉석으로 올리는 글이 아니라 예약글이라 시기가 좀 늦어졌을 뿐...


직장인이니까 평일에는 글 쓸만한 시간이 안나서 주말에 몰아쓰거든요... ㅠㅠ







여기가 떼레노입니다.


어지간하면 DSLR로 사진을 찍었을텐데, 이날은 밖에 비가 오더군요.. ㅠㅠ


방진방습기능 없는 제 DSLR을 꺼냈다가 잘못해서 물에 젖기라도 해서 고장나면... ㅠㅠ


DSLR 꽤 비싸잖아요...






메뉴가 꽤 비쌉니다.


거의 모든 밥 할만한 메뉴가 20000-30000원 선이었으니...


좀 싼건 음료였구요... 그래도 음료마저도 7000원정도 해요.






비싼거야 뭐 고급 레스토랑이니 그러려니 하는데...


무엇보다 혼자 가서 먹을만한 분위기가 아니더군요... ㅠㅠ


사회적경제 분야 맛집에 일부러 방문해서 밥먹는 걸 실천할 사람은 제 주위에 아무리 봐도 저밖에 없어서...


이날 떼레노에 가서 먹는걸 포기했습니다.






오는길에 아름다운가게 안국점 들렀습니다.



거의 퇴근시간 다될 타이밍에 간 거라 급하게 물건을 골랐는데




이 책입니다. 5천원에 겟!





근데 이 책 꽤 비쌉니다...


전자책으로도 9660원...


아름다운가게에서 사길 잘했군요 ^^;


책 내용이 얼마나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싸게 구했다는 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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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기한별 2016.05.06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청동거리의 음식점 자체가 원래 비싸요.. 라면 하나도 기본 5천원이상 받는데요 뭘.. ㄷㄷ;;;

    • 책덕후 화영 2016.05.06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어쩐지... 저번에 사회적경제 블로그 했을 시절에 여기랑 가까운 친환경식당도 사회적이다 뭐다 해서 직접 방문해 봤는데 그냥 비빔밥이 15000원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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