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우분투 14.4)에서 Asunder로 직접 CD에서 음원을 추출해 봤습니다.



Asunder CD 추출기입니다.


우분투라면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에서 설치할 수 있고,


일반적으로는 sudo apt-get install asunder mp3로 설치한다고 합니다.(이 방법은 안써봐서 정말 되는지는 모르겠음)




Asunder의 기본 화면입니다.


CD를 삽입하고 CDDB Lookup을 누르면 CD를 인식합니다.




다만 우리나라 최신앨범의 경우 곡이나 아티스트 등의 목록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위의 앨범은 더블에스301의 Eternal5 앨범입니다.


2016년 초에 나온 앨범이니 나름 최신앨범 축에 속하는 앨범이죠.



위 사진에 찍힌 앨범입니다. ㅎㅎ



설정을 전혀 바꾸지 않고 실행을 해 봤더니,


내 폴더에 Unknown Artist로 폴더가 생기고


그 안에 ogg 파일이 생깁니다.


리눅스에서는 ogg파일이 많이 쓰이는 편이지만,


일반적으로 윈도우즈나 스마트폰 등에 많이 쓰이는 파일 포맷은


mp3, flac 등입니다. 물론 이 부분을 설정을 통해 해결할 수 있으므로 그 부분을 보겠습니다.




Preferences에서 파일 확장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mp3의 경우 안되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만약 그렇다면, 터미널에서 sudo apt-get install lame 명령어로 lame이란 패키지를 설치하셔야 mp3 변환을 할 수 있습니다.




저장되는 폴더 위치도 바꿀 수 있습니다.



설정을 바꾸고 나서도 제대로 동작함을 알 수 있습니다.


flac이나 mp3 재생했을 때에도 제대로 동작 하구요






다만 Asunder의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속도가 좀 느리다는 겁니다. (물론 윈도우에서도 CD ripping은 그리 빠르지는 않으니 단점이라고 해야하나 싶긴 하지만...)


중간에 프로그램이 멈추기라도 하면, 상당히 빡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우분투에서 이정도 되는 것도 사실 감사해야 할 일이긴 하지만 말이죠...




덕분에 지금 더블에스301 음악 들으면서 이 포스팅 하고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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