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란의 파워FM을 들었다.


물론 멤버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이 방송하는걸 직접 본 건 절대 아니고...


라디오로 본방을 들었다.


아직 공식 홈페이지에 재방 데이터가 안올라간 상태이니, 지금 타이밍에선 어지간해서 본방 들은 사람만이 리뷰가 가능할 것이다.


그래서 중요한건 오늘 본방을 사수했다는것!!!






솔직히 이번 방송은 걱정을 좀 했다.


내가 본방사수를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요일 7시면 보통 직장인에게는 엄청 이른 시간이다.


보통 이시간은 자고있는 시간 아닌가? -_-; 평일마다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는데 주말에는 좀 자줘야지...


게다가 나는 저번주 주말에는 회사일때문에 주말 내내 쉬지도 못했는데...


이런 내가 본방사수를 할 수 있었던 건 순전히 더블에스301 덕분인 것 같다.


역시 너희들의 힘이란... ㅋㅋ






솔직히 말하면 7시에 일어나지 못하고 조금 늦게 일어났다.


그나마 어제밤에 본방을 바로 듣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놔서 PC에 라디오 프로그램 까는 등등의 잡다한 일을 안하고도 금방 라디오를 들을 수는 있었다.


근데 더블에스301은 8시부터 출연인 것 같더라.


다행이다. 안그러면 본방 놓칠뻔했다. ㅋㅋㅋ






영생오빠에게 동안이란? 당황하는 모습 귀여워 ㅋㅋㅋ


근데 난 영생오빠 동안이라서 더 좋던데 왜 본인은 그걸 싫어했을까? ㅠㅠ


첫 솔로활동인 Let it go 활동때에도 본인이 귀엽다는 소리 듣기 싫다고 얘기했던 것 같으니, 정말 허영생은 20대때는 동안인 걸 싫어했던 것 같다.


영생오빠... 동안인건 좋은거야...


오빠 아이돌이잖아... 연예인이잖아...


공인중개사같이 나이들어 보여야 돈벌이에 유리한 직업이랑은 거리가 먼데 동안인걸 싫어하는건... ㅠㅠ






형준이에게 여자란? 또 시작된 막내몰이... ㅋㅋ


맨날 김형준한테만 엄한질문해 ㅋㅋㅋ


설마 의도된 것이었을까? ㅋㅋㅋ


근데 형준이에게 라디오DJ란? 이 얘기는 좀 짠하더라 ㅠㅠ


형준이 내년에 군대간다는 얘기도 좀 슬프고... ㅠㅠ






멤버들을 좀 더 알 수 있어서 좋았지만 재미 면에서는 보통이었던 라디오였다.


멤버들에게 한 가지 바램이라면 라디오에서 노래 라이브하는거 듣고싶음...


멤버들 첫 솔로활동때만 해도 라디오에서 노래 라이브 좀 했던거 같은데 요즘은 그런 라디오 일정이 잡히지조차 않는 듯... ㅠ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루를재미나게 2016.03.13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라디오를 접해볼 기회가 없어서.. ㅜㅜ
    이런방송도 있구나 하고 보고 갑니다.~^^

    • 책덕후 화영 2016.03.13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사실 라디오 자주듣는 편은 아닌데 이번에는 더블에스301 때문에 들은거에요... 라디오를 자주 들었다면 라디오 나오는 PC 프로그램은 이거 듣기 전부터 이미 깔려 있었겠죠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