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래는 V앱 어플리케이션을 깔아서 보는 것이다.


영상이 유투브에 있으면 가져올라 그랬는데 못가져왔다.


옛날껀 많이 올라와 있는데, 이번껀 사람들이 아직 못올렸더라.


그렇다고 영상을 처음부터 찍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안올렸다.




일단...


더블에스301 V앱을 또 본방을 놓쳤다.


그 이유로는 케이팝플래닛 라디오를 놓쳐서 다시 듣느라고... -_-


나 진짜 바보같아 ㅋㅋㅋ




이번 V앱 진짜 웃긴거같다.


영생오빠가 김구라씨 성대모사 하는 부분은 솔직히 목소리가 안닮았지만, 말하는 내용이 진짜 김구라같아서 웃긴다.


만약에 형준이 옆에있는 사람이 영생오빠가 아니고 구라아저씨였으면 정말 형준이한테 그렇게 얘기했을 것 같다.


근데 김구라씨 흉내니까 장난으로 한 말이겠지만 형준이한테 김경호씨 노래 못부른다고 뭐라 그러진말자...


영생오빠... 웬만큼 노래 잘하는 사람도 김경호씨 노래는 못부르는게 정상이야... 영생오빠처럼 잘부르는게 특이한거고 ㅋㅋㅋ


멤버 허영생이 김경호씨 노래 부른 경우는 꽤 있었는데, 완곡으로 부른 건 좀 드물지만 잠깐 부른 것은 꽤 흔하다.


그래서 그 영상들을 가져와본다.




<짧게 부른 부분> - 더 유명한 TV에 출연해서 부른 영상이 있지만 저작권 때문에 끊길지도 모르므로 안가져왔다.





<완곡> - 완곡으로 부른 건 흔하지 않아서 영상이 다 끊겼을 수도 있다고 걱정했는데 아직 그게 아니라서 다행...





김경호씨 노래 부르는 허영생은 좀 쩌는 것 같다.


목소리는 솔직히 썩 닮지만은 않았는데, 목소리보단 노래실력이 놀랍다.


영생오빠가 김경호씨 노래 진짜 부르는 거 듣기 전에는 이런 노래가 잘어울릴 거라고 상상도 못했는데, 막상 부르면 정말 잘 어울리기도 하고...


본인 앨범의 수록곡인 마리아(눈물나무) 같은 노래도 음원으로 들어도 좋고 라이브무대도 장난아닌거 보면, 김경호씨 노래 뿐 아니라 락이라는 장르의 노래를 부르는 허영생 자체가 잘어울리고 멋있는 것 같다.




그리고 허영생이 일어서서 똑바로 서있을 때마다 핵설렘...


어깨도 넓고 최근엔 옛날보다 살을 빼서인지 몸선이 완전 이쁘다.


영생오빠도 몸이 제법 역삼각형 모양인게...


예전에는 허영생의 노래를 듣고 설렌 적은 있지만 외모를 보고 설렌 적은 없는데


요즘은 외모를 보고도 설렌다.


살빼서 귀여운 볼살이 빠진건 아깝지만 잘생겨졌어...




형준이 타투얘기 나와서인데, V앱 영상을 보니까 규종이도 타투를 한 게 눈에 띈다.


근데 영생오빠는 타투 안했으면 좋겠다.


솔직히 영생오빠 그런거 하면 안어울릴거 같음...


그 귀여운 외모에 타투한거 상상하면... ㅋㅋㅋ




2.


오늘 이세돌 vs 알파고가 화제다.


그래서 말인데, 미래에는 정말 가수라는 직업도 인공지능이 대체하게 될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인공지능이 아직까지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이라면, 예술적인 부분과 사람을 웃기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가수라는 직업은 노래 스킬도 필요하지만 본질적으로 예술의 영역이고 감성의 영향도 큰 직업이다.


오히려 가수 허영생보단 기술직에 종사하는 내 직업이 없어질 것을 먼저 걱정해야 하는 거 아닌가?


내 직업은 확실히 예술이나 감성의 영역은 아니니까...


내 예상대로라면, 디자이너보다 개발자가 더 빨리 없어질 것이다.


나 진짜 큰일났다.


나 돈 못벌면 허영생 팬질도 못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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