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더블에스301이 거의 매일마다 음악방송에 나와줘서 기분이 좋다.


얼마만에 보는 노래하는 영생오빠의 모습이냐...!!!


오랜만에 뭉친 그룹 버프를 받았는지 솔로활동 때보다 음방에 더 자주 나오는 것 같다.


그래서 기분이 더 좋다.


노래하는 허영생은 많이 누릴수록 좋지... ㅋㅋ


하지만 노래하는 허영생을 앞으로도 꾸준히 누리려면 인지도를 좀 더 높일 필요가 있다.


허영생같은 보컬이 반짝 떴다가 사라지는건 좀 아깝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제발 좀 뜨라고!




솔직히 말하면 직장인인 관계로 그동안 본방사수를 거의 못했다.


우리 회사는 다른 회사보다 늦게 출근하고 늦게 마친다... 음방은 보통 저녁에 하는데


음방 하는 시간이 항상 회사에서 일하고 있거나 퇴근길에 지하철을 타고 있을 때다.


이건 뭐... 회사일하고 있을 때 음방보는건 당연히 안되는거고, 그렇다고 퇴근길에 휴대폰으로 TV볼 수도 없는 노릇이다. 만약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도 화질도 떨어지고 데이터요금 폭탄 맞을게 분명한데 여러모로 효율이 떨어지는 일이다.


내일 모래는 출근 안하니까 본방 사수해야지!!!


허영생을 고화질로 누리고싶다!


그리고 그동안 잊고 있었던 음반도 사야되겠다!




노래하는게 마음에 드는건 허영생인데 외모가 마음에 드는건 솔직히 김규종이다.


요즘 규종이 정말 물오른거 같다. 솔직히 말하면 규종이는 SS501 활동했을 때보다 지금이 더 잘생겨보인다. 완전 미친미모...


나이드니까 더 잘생겨지는건 뭐임?


그래서 위의 캡쳐도 일부러 규종이를 센터로 찍었다.


정말 잘생겼어...


물론 영생오빠도 잘생긴 얼굴이지만 규종이만큼은 아닌거같다.


SS501 활동할때는 형준이가 규종이보다 잘생겼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의 규종이는 형준이보다 더 잘생겨보일 지경이다.




중독성 있는 파트는 역시 형준이가 해야 제맛이다.


그룹활동 할 때는 특히 형준이 같은 보컬이 있어서 영생오빠가 더 돋보이는 것 같다.


미성도 아니고 되게 굵직한 것도 아닌 묘한 목소리...


계속 듣다보면 형준이도 보컬이 참 좋은 것 같다.




이번 앨범의 노래를 다 들어봤을 때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은 PAIN과 SAXOPHONE이다.


하지만 PAIN이 좀 더 대중성있어 보여서 역시나 타이틀감인 것 같다.




더블에스301의 노래는 대체적으로 맑고 기교가 없는 느낌을 받는데 이런 느낌을 주는 이유로는 허영생의 보컬 때문인게 크다.


라이브 무대에서 애드립할 때만 봐도 일반적인 보컬들이 넣는 바이브레이션을 잘 안넣을 정도이니...


특히 노래 진짜 잘 한다고 알려진 실력파 보컬들이랑 비교하면 허영생은 기교적인 면을 잘 안쓰는 편이다. 고음에는 강하지만... 그래서 평가절하되는 느낌이 있어 보인다.


허영생의 별다른 기교 없이 쭈욱 올라가는 고음이 보통은 장점이 되지만 가끔은 단점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래서 더 좋아한다.


기교 많은 보컬보다는 깔끔하게 부르는 보컬이 내 취향이라...




요즘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모습이 예뻐 보인다.


그러니까 제발 좀 떠라.


영생오빠... 아니 형준이랑 규종이도 역시나 정말 잘됐으면 좋겠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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