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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HTML5와 CSS3에서 변경되었거나 새로 추가된 부분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책입니다. HTML5 관련 책 치고는 분량이 적고 빠르게 읽히기 때문에 단기완성이라는 제목이 잘 어울리는 책입니다. HTML5 마크업, CSS3 속성에 대해서는 대단히 자세히 기술되어 있지만, 그에 비해 Javascript, Javascript API 부분의 분량은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HTML5 명세에서 새로 추가된 Javascript 부분을 더 알아보려면 다른 책이 필요합니다. 사실 HTML5의 Javascript 관련 부분은 새로 추가된 부분만 다뤄도 책 1권 다 채울 정도 분량이기 때문에, 이 책에서 다루는 분량이 충분하지 않은 것은 당연합니다.


부록으로는 웹 접근성을 다루고 있는데, 이 부분도 분량이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 웹 접근성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자 한다면 이 책보단 무료로 볼 수 있는 공식 웹 접근성 지침서를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새로 추가된 HTML5 마크업, CSS3만 해도 배울 만한 내용이 상당한 편입니다. CSS3의 :empty 같은 속성은 짚고 넘어가는 책이 아주 드물기 때문입니다. HTML5 마크업과 CSS3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싶어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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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천사7 2016.02.20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배우면 좋은데 한가지만 잘 하는게 요즘은 더 좋네요

    • 책덕후 화영 2016.02.20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가지만 잘해서 먹고살려면 그걸 정~말 잘해야죠... 많은 회사들이 여러가지 일을 시켜먹을 수 있는 사람을 좋아하니까요. 그정도 수준 아니면 두루두루 잘하는게 먹고살 수 있는 길이에요. 저만 해도 회사에서 한가지 일만 하지는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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