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윈도우를 모두 깔았을 때 부트로더 설정 바꿔서 윈도우가 기본으로 켜지게 하는 방법'


제목이 좀 긴 듯 하지만 이걸 더이상 짧게 설명하려면 의미전달이 안될 것 같아서 어쩔수 없이 이렇게 적었습니다.




옛날에는 이걸 설정하는 방법이 정말 그지같았습니다.



$ sudo gedit /boot/grub/grub.cfg


이 명령어를 쳐서 나오는 파일을 직접 수정해야 합니다. (약 2010년 버전보다 더 예전 버전 리눅스인 경우는 경로가 boot/grub/menu.lst 일 겁니다.)


근데 이거 잘못 수정하면 리눅스도 안켜지고 윈도우도 안켜지고... 두 운영체제에 있는 파일들을 전부다 포맷해야 할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런 상황 벌어지면 완전 헬게이트... 정말 골때리는 난감한 상황이 벌어집니다. ㅡㅡ;






한동안 리눅스를 안하다가 최근에 리눅스를 깔아서, 다시 방법을 찾아보니 더 좋은 방법이 있더군요.


http://skylit.tistory.com/87


이 블로그의 2번 항목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설치


$ sudo add-apt-repository ppa:danielrichter2007/grub-customizer
$ sudo apt-get update
$ sudo apt-get install grub-customizer


실행


$ gksu grub-customizer


정말 설치가 제대로 되었다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뜰 것입니다.



여기서 General settings 탭을 선택합니다.




여기서 default entry를 윈도우로 설정하면 부트로더 설정이 바뀌어서 윈도우가 기본으로 켜지게 됩니다.






확실히 예전보다 엄청 쉬워졌습니다. 그것보다 더 좋은 건 오작동할 우려가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세상 참 좋아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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