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 스마트폰에는 책에서 딸려나온 동영상 자료들이 스마트폰 외장메모리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이 것들을 일단 시간나는 대로 다 볼 요량입니다.


물론 동영상을 보는 것은 스마트폰의 배터리를 상당히 많이 잡아먹는 일이 될 것이므로, 출퇴근시간을 이용해서 영상을 본다면 회사에 여분의 충전기 하나가 꼭 구비되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


2. 운동으로 출퇴근거리의 일부를 걸으면서 책읽어주는 팟캐스트의 내용을 듣고 가끔 이 블로그에 리뷰도 남기고 있는데, 대부분 도서 분야의 팟캐스트가 그리 자주 발행되는게 아니다보니(우리나라에선 책 안읽는 사람이 많다보니 도서 관련 팟캐스트는 대체적으로 인기가 좀 없는 편입니다.) 언젠가는 내용을 다 듣고 기다려야 하는 날이 올 것 같습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팟캐스트를 무작정 기다리기보단 다른 것을 듣는게 낫겠죠.


리디북스에서는 최근부터 책의 내용을 읽어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물론 제 분야 전문서적들은 이렇게 운동하면서 듣는 식으로 내용을 넘기면 곤란하겠지만, 소설이라면 오디오북 형태로 듣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을 통해 책 내용을 들으면서 커다란 iPad를 들고다닐 수는 없으므로, 스마트폰에 오디오북을 듣기 위한 소설을 다운로드 하고, 기존에 책읽는 데 썼던 SAM(e-book)이나 iPad로는 지금처럼 비문학, 제 분야 전문서적을 읽어야 겠습니다.

더 좋은 건, 리디북스에서 제 분야 전문서적은 듣기기능이 지원 안되는 경우가 많지만, 소설은 대부분이 듣기 기능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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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sión♡ 2015.10.01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리디북스라는 게 있군요 ㅋㅋㅋㅋ
    시간이 없어 책을 못읽는다는 말을 못하겠어요!
    저도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 책덕후 화영 2015.10.01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리디북스... 업체 이름이기도 하고 앱 이름이기도 합니다. 다만 앱은 무룐데 거기 필요한 컨텐츠, 그러니까 전자책이 유료라는게 함정이라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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