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 the moon은 강남대학교 근처에 위치하는 동네 커피집입니다.









대학교 근처라 그런지, 여기 주변의 카페들은 대체적으로 다 싸더군요. 이 곳은 특히 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이 1100원... 이 근처에 다 돌아봤지만 테이크아웃 아메리카노는 여기가 제일 싼 것 같아요! 고마운 가격이네요 ^^



이 근처의 커피집들이 제가 전에 살던 지역의 커피집들과 아주 다른 점 중 하나는 일찍 문열고 일찍 문닫는다는 점입니다. 전에 살던 지역은 보통 오후 1시쯤에 문열어서 자정에 문닫는게 일반적이었어요. 아무래도 그 곳은 일반 주택가이고 이 곳은 대학로라는게 크게 작용하는 듯 합니다. 대학교 수업 1교시가 보통 9시에 시작해서 오후 6시정도까지 수업하니까 그 전에 학생들이 학교에 온다고 보면 맞거든요.











프랜차이즈가 아닌 동네 커피집인 것을 감안하면 공간이 굉장히 넓은 편입니다. 보통 프랜차이즈 커피점이 공간이 넓고 동네 커피집들은 내부 공간이 좁은 편인데... 이 사진을 찍으러 갔을 당시에는 일요일이라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원래 커피숍은 일요일에 사람으로 많이 붐비지만 여기는 지역의 특성상... 대학로잖아요!) 평일에는 꽤 많은 사람으로 붐빌 것 같다는 예상이 가능했습니다. 특히 스터디룸은 대학생들이 많이 이용할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하네요 ^^






바닐라라떼입니다. 커피 양은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커피집의 Small 사이즈 정도 되어 보이군요.






바닐라라떼는 그냥 일반적인 맛이라고 평가하고 싶네요. 좀 더 다양한 메뉴를 마셔본 다음에 나중에 다시 리뷰해야 할 것 같은 곳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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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 over the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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