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에서 구인공고를 냈더군요.


집밥은 젊은층들 사이에서 꽤 알려진 사회적기업입니다.


http://www.zipbob.net/pages/recruit




제가 이 블로그를 하기 전에 사회적경제 리뷰 블로거로써 사실상 전업블로거였으니 이런 공고에는 관심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지금은 웹퍼블리셔로, 프론트엔드 전반의 기술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이요. 그러니 <사회적기업>이라는 측면과 <프론트엔드 개발>이라는 측면 모두에서 연결고리가 있는 셈이지요.


그러나, 기술요구사항을 보니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사회적기업이 요구하는 기술적인 사항은 웬만한 에이전시급 이상이라는... ㅠㅠ


이런 곳은 실력을 더 쌓고 가야 할 곳으로 보입니다.


역시 실력부족이 문제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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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캔디팡 2015.07.11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밥이라는 곳 저도 많이 들어보았습니다ㅎ 저는 저 공고문이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제게 웹개발 쪽 분야는 외국어보다 더 어렵게 느껴진답니다^^;;

  2. 캔디팡 2015.07.11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댓글 달아주셨네요ㅎㅎ 감사감사^^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시죠? 티스토리 댓글 기능은 네이버와 달리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많네요. 화영님의 댓글에 바로 댓글을 달 수가 없군요ㅠㅠ

    • 책덕후 화영 2015.07.11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부분은 네이버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냥 이름만 들어가서 댓글 달리는게 진정한 댓글에 댓글 달리는거라 할 순 없죠...

    • 캔디팡 2015.07.12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로그인해야만 글을 쓸 수 있는 기능 말씀하시는거죠? 제 뜻은 그게 아니라 화영님 답변 댓글에 '댓글쓰기' 창이 없는 것이 네이버와 다르다는 말이었습니다ㅎㅎ

    • 책덕후 화영 2015.07.12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웬만해서는 티스토리에 있는 원래 있는 댓글에 댓글다는 기능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왜냐하면 댓글에 제3자가 끼어들어서 댓글다는 일은 잘 없거든요. ^^;

  3. 귀여운걸 2015.07.11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놀랍네요..
    사회적기업이 요구하는 기술적인 사항이 씁쓸해요ㅠㅠ

    • 책덕후 화영 2015.07.12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좋은 인재를 구할 수 있다면 최대한 높여서 부르는게 기업의 당연한 논리인데 한편으론 씁쓸하긴 하죠 아무나 사회적기업에 입사할 수 없다는 얘기니까요. 사회적기업은 대개 좋은일 하는 기업이라 인재들이 몰리거든요 ㅎㅎ

  4. G.J. 제이 2015.07.12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집밥이라길래 뭘 요구할까 궁금했는데, 개발자들을 모집하는 거였군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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