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정보 : http://onoffmix.com/event/23271




나도 에버노트 유저지만 에버노트가 가지고 있는 기능에 비해서 너무 허접하게 사용한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다.


대표적으로 녹음기능. 녹음기능 쓰다가 빡쳐서 그만두고 지금은 쓰지 않고 있는데,


mp3 또는 wav로 녹음되는 게 아니라 자체 포멧으로 녹음되며, 그 후 에버노트에서 녹음한 것을 컴퓨터로 열 때마다 녹음된 파일이 자동 다운로드 되는데 정작 이 파일을 실행할 수는 없다. 


흥4


짜증날 노릇이 아닐 수가... 에버노트를 잘못 사용하고 있는 게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에버노트를 잘 사용하려면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정말 제대로 사용하려면 매뉴얼이 있는 책 등을 구매해서 봐야겠지만, 이 강의를 듣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듣게 되었다.







이번 강의는 2014년 2월 7일, 강남 아이디어팩토리에서 열렸다.



아이디어팩토리는 코워킹 스페이스인가 보다. 사회적경제와 관련있는 장소인 것으로 보이니 나중에 방문하여 본격적으로 이용해보고 나서 serblog.kr에 리뷰해 봐야 할 듯 하다.


여튼...


3명의 강연자가 나왔는데, 앞의 2명은 에버노트의 기능적인 면에 중점을 둔 반면, 뒤의 1명은 에버노트의 개념적인 면에 중점 둔 것으로 보였다.


참석했을 때 재미있게 들은 건 맨 뒤 강의인데, 정작 정리하고 보니 나에게 도움되는 강의는 앞의 2명의 강의였던 듯 하다. 맨 뒤 강의는 소행주 얘기, 어떤 삶을 사는가에 대한 얘기가 나왔으니 사회적경제에도 관심있는 나같은 사람이 들으면 재미있을만한 이야기였지만, 대다수의 IT인들에게는 따분하게 느껴질만한 강의였다.








근데 왜 나는 그들처럼 에버노트를 사용하려고 노력하는데도 왜 실패하는 것일까? 왜 에버노트의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일까? 잘못 사용하고 있는게 틀림없다는 것을 이번 강의를 듣고 나서 더더욱 확신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책 <에버노트 사용설명서>를 먼저 보거나, 그게 아니라면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보는게 필요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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