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는 가성비는 떨어지지만 비교적 실용적인 리워드를 제공하고, 사회적인 의미도 있어서 펀딩하게 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처음 국내 크라우드펀딩 서비스에 펀딩하면서 연습삼아 해 봤던 것이기도 하다.


그 당시 크라우드펀딩을 하긴 해야겠고, 그렇다고 썩 마음에 드는 크라우드펀딩 서비스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진짜 마음에 드는 크라우드펀딩 서비스(카플라노 컴프레소 펀딩)를 발견해서 시작한 게 내가 국내 크라우드펀딩을 하게 된 본격적인 계기라고 할 수 있다.




리워드는 3만원짜리고, 책 하나에 드라이플라워 하나 들어있는데, 가성비는 상당히 안좋은 편이다.





왜냐하면 해당 책은 15000원도 안하는 가격에 구할 수 있고, 드라이플라워 리워드는 실용성 면에서 가치가 많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드라이플라워는 예뻤지만 도저히 실용적으로 쓸 만한 데가 없어서 결국 버리게 되었다.


그리고 책... 굉장히 좋은 양질의 책이다.


하지만 책 <오늘 하루는 더 긍정>은 아직 리뷰를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너무 좋은 책이라서 어떤 부분에 포커스를 맞춰야 할 지 감을 못 잡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상당히 많은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다. 그래서 책을 처음 읽고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를 해야 할지 고민되었다. 아무래도 몇번 더 읽어야 할 책이 아닐까...




책의 퀄리티는 대단히 좋았지만, 원래 소비자가의 2배가 넘는 가격을 들여서 펀딩해야 한다면 가성비 면에서 크라우드펀딩을 계속해야 할지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왜냐하면 돈을 안벌고 있고 공무원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다간 금방 돈이 동나 버리고 그에 비해 내 생활에서 만족할만한 효율을 올리지 못할 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 리워드는 사회적인 기여를 했다는 데에 의의를 둬야 할 정도다.


대부분의 다음 스토리펀딩 리워드가 대개 이런 식이다. 그래서 잠깐 크라우드펀딩 자체에 관심을 접었다가, 와디즈를 알게 되고 나서 다시 크라우드펀딩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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