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사회현상들, 특히 각종 사회문제들의 대책을 물리학적이고 과학적인 관점에서 제시하는 매력적인 책이다. 특히 명쾌한 수치로 사회문제들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그 근거를 과학적으로 설명해주기 때문에 매력적이다. 다만 그 수학적인 근거가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지 않은 게 흠이다.


공직에서 진짜 필요한 역량이 이런 거 아닐까? 각종 사회문제에 대한 대책을 수치로 제시하는 것... 공직은 국민의 세금을 가지고 움직이는 집단이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부분도 수치로 정확히 측정해서 세금낭비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원래대로라면 통계물리학에 관심있는 사람이 봐야 할 책이지만, 공직자에게도 꽤나 추천할만한 책인 듯 하다. 공무원 면접에서 이 책을 감명깊게 읽은 책으로 소개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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