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일반적인 사람들, 특히 일반적인 직장인의 심리상태를 분석하고, 그에 맞춰서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정신적으로 건강해질 수 있는지를 이야기합니다. 특히 저명한 정신과 의사로써 객관적인 의학적 통계와 사실들을 토대로 이야기하고 있어 이 책의 신뢰성은 상당히 높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을 실천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그 근거를 이끌어내는 과정에서 여러 정신병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있기 때문에 특정 정신병이 있는 사람이 치료 목적으로 읽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차후에 이 책의 방법을 실제로 실천하면서 과거에 제가 사용했던 정신적인 대처 방법들을 이야기 하겠습니다만, 뒤돌아 보면 과거의 저는 과학적인 근거 없이 잘못된 방법으로 저의 정신적인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미 정신분열증에 걸려서 정신장애인이 된 이상, 장애인이 되기 이전으로 돌아가는건 의학적인 관점에서도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 합니다. 다만 좀 더 심각해져서 진짜 일자리가 있어도 사회생활을 못하고 돈을 못 버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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