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영상은 블로그에 올라와서 보게 되었다.


http://moozijoa.blog.me/221138295593


다만 티스토리 시스템상 블로그 링크를 타고 가서 보는 것은 모바일에서 다소 불편하므로, 유튜브 영상을 블로그에 직접 가져오겠다.





개인적으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그냥 해봐라 라는 조언은 다소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책쓰기 수업보다 출간 비용이 더 비쌌다. 기본 2000~3000만원이 깨지는 게 책 출간이었는데, 그 상황에서 책쓰기를 무작정 하라고 권유할 수는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책을 안 읽고 책이 잘 팔리지 않는 현실에서 무작정 책 냈다간 파산할 수도 있다. 도전은 좋은 일이지만 그 도전 때문에 먹고살지 못하게 된다면 현명하지 못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책을 출간하는 비용이 정말 많이 싸 져서, 책쓰기 수업보다 훨씬 싼 비용으로 책을 출간할 수 있게 되었다. 나도 최근에 책 출간을 진행하면서 정말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전자책도 아닌 종이책을 15만원을 들여서 출간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 시대라면 비싼 돈 들여서 책쓰기 수업을 듣는 것보단 직접 책을 쓰는 게 가격 대비 훨씬 나은 것 같다. 책 하나 출간에 15만원밖에 들지 않는다면, 그 책 출간을 여러번 한다고 가정하면 정말 500~1000만원 들어갈 때 쯤 되면 많은 경험이 쌓일 것이고, 책쓰기 수업 한번 듣는 것보다 훨씬 더 나은 책을 쓸 수 있다고 본다. 게다가 전자책 출간비는 이 것보다 더 쌀 테니까, 그때 쯤 되면 정말 많은 책을 출간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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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터넷떠돌이 2017.11.29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하나 출간에 15만원이라교?
    이건 놀랄 노자네요. 그런데 슬프게도 저는 책으로 써낼 내용이 없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입니다.
    흠...... 저야 진짜로 쓰게 될 것은 논문이 될 것인데, 언젠가 논문을 하도 많이 내면 아마 책이 될지도요;;;;;

    • 책덕후 화영 2017.11.30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공계 전문분야 책을 내신다면 책 하나 출간에 15만원 보단 훨씬 많이 들어가실 겁니다. 이공계 전문분야 책은 그림이나 사진, 실험장면 등이 많이 들어가야 하고 일반적인 교양서보다 사이즈도 크고 더 두꺼운 경우가 많으니까요. 저는 공무원공부 하는 현실상 원고 길이를 짧게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어서 굉장히 적은 분량의 책을 냈습니다. 그래서 15만원 든거에요. 실제 일반적인 교양서(200~300페이지) 분량의 책은 최소 40~50만원 정도 잡아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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