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822가 용인시 지방직 9급 공무원 면접때였으니까, 면접이 있기 몇일 전에 부랴부랴 찾아서 가보게 된 행사다. 물론 가본 이유는 면접을 잘 치기 위해서였다. 이젠 떨어져서 필기시험부터 다시 봐야 한다는게 함정이지만... OTL... 용인시 최근 행사, 용인시 사회적경제에 대한 질문이 들어왔을 때 이 행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 플러스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기 때문에 이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내 입장에서 궁금한 건 용인시 사회적경제 분야 기업들의 정확한 명칭과 더불어 어떤 제품을 만드는지, 그리고 그 제품들의 실질적인 퀄리티는 어느 정도인지 등등 이었다. 그래서 이 곳에서 몇몇의 제품들을 실제로 구매해서 써보게 되었다. 다만 면접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었기 때문에 면접을 치고 나서 한참이 지나서야 실제 제품들이 어떤지 알 수 있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비누랑 연꽃잎차를 사게 되었다. 다른 것들도 눈에 띄는 제품들은 몇몇 있었는데, 안쓰고 방치하게 될 것 같다거나, 다이어트에 악영향을 준다거나 등이 예상되어 사지 않았다.


제품의 퀄리티는 대단히 좋은 편이었다. 비누랑 연꽃잎차 둘다...


다만 비누가 3개 만원이라고 하니, 부모님께선 품질은 좋은데 비싸다고 말했다.




사실 다른 걸 다 떠나서 용인시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여러 제품을 한번에 접하는 건 진짜 어려운 일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년도 <사회적경제 마을에서 놀자> 행사는 의미가 있었다. 물론 이런 행사 뿐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시민들이 사회적경제를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는 게 목표가 되어야 하고 그렇게 되려면 아직 멀었다는게 함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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