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내용에 비해 뒤의 내용이 영 별로인 게 아쉬운 책입니다. 저자가 기독교인이다 보니 기독교에 심취해서 뒤로 갈수록 일반적인 자기계발과는 관련없는 영성계발 같은 삼천포로 계속 빠지는 게 아쉽습니다.


하지만 책의 앞쪽 내용은 꽤 현실적이고 괜찮은 편입니다. 특히 기록을 하기 위한 도구를 어떻게, 무엇을 고르느냐의 문제를 잘 짚어냈습니다. 이 책처럼 기록에 대해 아주 구체적인 조언을 하는 책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의미가 있습니다.


저의 기록방법, 자기계발 방법에도 적용하면 유용한 내용들이 일부 있습니다. 그 부분들은 나중에 실천으로 옮기면서 조금씩 언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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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0.23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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