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김현중 팬미팅에 허영생, 김규종이 객석에 있다 가버렸을 때에는 김현중이 행사석에서 허영생, 김규종을 언급이라도 했으니 기사화가 될 수도 있었다고 생각했다.


근데 이번에는 그런 공식적인 행사에 참여해서 언급하거나 참석하거나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사적으로 멤버들이 찍은 사진일 뿐인데도 기사화하는 쓰레기자 클라스...


아무래도 멤버 김현중이 논란이 많이 될만한 인물이고 사람들이 클릭 많이 하겠다 라고 생각해서 노렸겠지.


원래 이런 기사는 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예전에 기성용선수 한창 잘나갈때 트위터에 올라온 사적인 사진 그대로 기사화시키는 기자들 보면서 욕했는데


이번에는 SS501도 그꼴이네... 쓰레기자 클라스 어디가나... ㅉㅉ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773296




많은 그룹팬들이 SS501 뭉치니 마니 착하고 나쁘고 등등 언급 많이 하지만, 사실 SS501이 뭉치는 건 공익적인 것, 사회적인 것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


SS501이 뭉치고 말고는 우리나라 사회가 아름다워지고 취약계층이 좀 더 잘사는 사회가 되는 거랑은 전~혀 상관이 없다.


그러니까 애초에 의리 드립 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사실 난 허영생을 좋아하는거지 SS501에 대해서는 별 감정이 없다.


사실 사회적인 관점에서 보면 SS501이 뭉치는 건 오히려 안좋을 수도 있다. 엄밀히 말해서 SS501은 전 기획사 DSP의 상업적인 목적에 의해 결성된 그룹이고, 이런 아이돌그룹이 인디들의 생계와 음악활동에 안좋은 영향 주는 건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김현중이 SS501에 대해 부정적인 얘기 했다가 자기 인기 떨어지니까 일부러 뭉치려는 모습 보여주고 멤버들 이용해먹는다는 이야기가 별 설득력이 없는거다. 오히려 한때 인디 베이시스트를 꿈꾸던 김현중의 입장에서 SS501에 안좋은 생각 가질 수 있는 건 이해해줄 만하다고 생각한다. 인디밴드 멤버 입장에서는 상업적인 아이돌그룹을 좋게 볼 수 없으니까.




오히려 SS501이라는 그룹과는 관계없이 부적절한 상황에서 아기를 가지면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것, 논란에 휩싸일만한 상황에서 음주운전까지 했던 것 때문에 김현중을 좋게 볼 수 없다.




김현중이 음주운전 일으킨 사건 보도된 직후에 내 블로그에 음주운전 키워드조차 걸지 않은 상태에서 감성에 젖어서(?) 그동안 했던 생각들은 쭈욱 써내려간 글이 하나 있는데,


가수 김현중에 대해서 느끼는 감정은 그때와 마찬가지다.


개인적으로 허영생에 대해서는 SS501로 뭉치려고 하고 가수 김현중까지 끌어안으려고 하니까 착해빠진 사람이다 또는 쟤도 먹고살려고 저러는구나 약았다 이런 개념으로 보진 않는다. 그냥 SS501이라는 그룹과는 별개로, 허영생이 김현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대하느냐와 상관없이 내가 김현중이 싫은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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