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트레이닝 전 (처음 목소리 트레이닝 할때) 녹음본



똑같은 프로그램이 아닌 다른 프로그램으로 녹음해서 음질이나 음색이 조금 다르게 느껴지는 게 아쉽다. 카카오 팟플레이어를 쓰다가 사용방법이 복잡하고 결정적으로 음성녹음이 안될때가 많아서 Wevideo로 바꿨다.






오늘 녹음본



일단 실전 트레이닝 영상만 올렸다. 연습본은 2일전이랑 별반 다르지 않기 때문에...


오늘은 사정상 낮이 아닌 밤에 트레이닝을 진행하게 되었다.






면접훈련_170731



이 면접에는 다소 부적절한 부분이 있다.


일단 자기소개의 마지막 부분은 빼는게 낫다는 피드백이 있었고 내가 생각해도 그런듯 하다.


중간에 구갈레스피아 이야기가 있는데 우리 집이랑 가깝다는 언급은 다소 부적절한 듯 하다. 공무원면접은 블라인드면접이기 때문에 면접관이 집주소를 사전에 알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이런 경우에 적절한 대답은 '집 근처에 있습니다' 보단 '강남대학교, 용인 강남대역 근처에 있습니다.' 정도일 것이다.


또한 끝에 시간상 짤린 부분이 있는데, 마지막 질문은 '회사나 상급자의 요구로 위법한 일을 한 경험이 있는가?' 였는데, 솔직히 그런 일이 있었다. 그것도 나를 상대로 임금체불 해먹은 전 회사에서...


저 질문의 진짜 중요한 후속대답은 '장애인 웹 접근성을 어겨서 홈페이지를 제작한 적이 있다' 였다.


이 부분은 잘 다듬으면 좋은 대답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는 피드백이 나왔다. 위법하긴 하지만 기술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토대로 한 회사경험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진짜 회사가 나쁜놈이었다고 생각한다. 전 회사는 장애인 웹 접근성을 어기는 걸 오히려 장려하는 회사였다. 오히려 실무에서 장애인 웹 접근성을 준수하면서 홈페이지를 만들고 있으면 그런 나를 꾸지람했다.


사장은 "장애인 웹 접근성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생길 일 없다. 만약 진짜 그런 일 생기면 우리가 해결해줄게" 라고 말했다. 4대보험마저 안되고 임금체불까지 해먹으면서 기본적인 월급에 대한 책임도 안지는 회사면서... 나쁜놈들...


원래 법적으로 장애인 웹 접근성을 어기면 실무자가 책임지게 되어 있지만 이런 경우에는 회사가 처벌받아야 하는 게 아닌가 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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