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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종류와 마찬가지로 노트류도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이 분명히 있다.



A5 사이즈의 3공 노트다. 내가 사용하는 가장 표준에 속하는 노트다. (대부분은 B5가 표준이라 의외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 노트의 장점은 얘기치 못한 일이 발생하거나 다른 강의가 있을 때 아무 종이에나 쓰고 나중에 순서에 맞게 끼워넣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A4 이면지를 반으로 잘라서 속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종이 구하기도 아주 쉽다.


단점이라면 밖에 끼워넣는 껍데기를 구하는 것이 쉽지 않다.


오프라인에서는 교보 강남점 같은 큰 문구점에서도 거의 안구해지고, 인터넷에서만 구할 수 있는데, 가격이 비싼 물건이 아니라서 배송비를 고려해야 한다.







흔히 구할 수 있는 B5 표준 노트다.


난 표준 노트의 경우 대부분 위 사진과 같이 3공으로 구멍을 뚫어서 사용한다. 나중에 D링 바인더 등에 잘 모아서 보관하기 위해서다.


이렇게 노트에 구멍을 뚫으려면 특수한 펀치가 필요하다. 나중에 다른 필기구 설명에서 보여 드리겠다.







역시나 B5 이지만, 이건 노트가 아니라 메모패드다.


메모패드는 거의 편지쓸 때만 사용한다. D링 바인더에 끼우기 위해 3공으로 뚫기에는 사이즈가 애매하다. 따라서 사용빈도가 상당히 떨어지는 편이다.







A4 사이즈의 패드다. A4 이면지를 고정시켜서 글씨를 잘 쓰기 위해 사용한다.


이런 패드는 특수한 용도로 사용되는데, 주로 이중석 선생님의 한국사 강의 등 A5 사이즈의 노트가 권장되지 않는 수업에서 자주 사용했다.


또한 학원에서 나눠주는 프린트 위에 글씨를 쓰기에도 적합하기 때문에 고봉기 선생님의 행정법 강의에서도 많이 활용했었다.







A5 사이즈의 파일, 패드다.


내가 쓰는 노트의 표준 사이즈가 A5이기 때문에 자주 쓰는 것들이다.


프린트물을 반 접어서 보관하거나, 수험표 등을 보관할 때에도 쓴다.


시험 당일에는 위에 있는 클리어파일과 핵심내용요약이 되어 있는 A5 사이즈의 3공 노트 하나면 막바지 공부하는 용도로 딱이다.







스케줄러다. 주로 시간관리를 위해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A5 사이즈의 스케줄러는 스케줄러 치고는 큰 사이즈에 휴대성이 떨어진다. 하지만 그만큼 많은 내용을 작성할 수 있기 때문에 영업직 등 복잡한 스케줄을 제대로 관리하면서 일해야 살아남는 직장인들이 많이 애용하지만, 나는 공무원 필기시험 공부를 위해 사용했다.


A4 사이즈의 반이기 때문에 프린트물을 접어서 보관하기 좋고, 중요한 책의 내용을 복사해서 붙여넣고 그때그때 우려먹기 좋은 게 장점이다.


이 스케줄러에 대해서는 나중에 좀 더 자세히 설명하겠다. 얘기해야 할 것이 많다. 많이 쓰면 스케줄러만으로 블로그 포스팅 2~3회 채워야 할 것이다.







스케줄러가 메인이고 스케줄러의 뒷부분에 이면지를 끼워서 아무거나 적을 수 있기 때문에 이 노트는 자주 쓰지 않지만, 정말 급하게 노트 한 권만을 들고 나가야 한다면 이걸 들고 나가서 긴급한 사항을 적는다.







A5 사이즈의 노트이며, 책의 내용을 정리할 때 쓴다.


전자책 쓸 때에는 전자책에 중요내용을 표기하면 인터넷으로 전부 연동되기 때문에 필요가 없고, 종이책을 봐야 할 때, 특히 도서관에서 빌린 종이책을 보면서 중요한 내용을 기록할 때 쓰는 노트다.


지금은 스프링노트를 쓰지만, 이런 용도로는 양장노트나 시중에서 파는 B5 표준 규격 노트랑 비슷하게 생기면서 사이즈만 A5인 것을 더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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