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봤을 때부터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는 마인드에 문제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책 내용은 최악이지만 그래도 이영석 대표는 성실하고 좋은 사람이길 바랬는데... ㅉㅉ


책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는 이 블로그에서 2014년 1년간 읽은 최악의 책으로 선정한 적이 있다.


장애인의 입장에서 봤을 때 사회적으로 부적절한 주장이 많은 책이기 때문이다.




일례로 회사에서 복지가 필요없다던지, 진짜 일을 하길 원하면 돈 안받고도 일해야된다는 등의 발언을 책에서 서슴찮게 하는데,


돈벌이와 복지가 진짜 필요한 사람은 장애인 같은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에 책의 이런 이야기는 사회적으로 부적절하다.


이런 마인드의 사장들이 넘쳐나고 이런 책이 버젓이 출판되서 인기를 끌기 때문에


나같이 장애인들이 최소한의 월급도 받지 못하고 임금체불을 당하며, 4대보험 안되고 근로계약서도 없는 등 각종 부당대우를 당하는 것이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을 기사로 링크해 본다.


http://star.mbn.co.kr/view.php?year=2017&no=503002&refer=portal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314338&plink=NEXTPLAY&cooper=SBSNEWSEND


http://biz.heraldcorp.com/culture/view.php?ud=201707262237463570219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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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진 2017.07.27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자 입장으로서 잘못되었다고 느끼는 감정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그 원인을 병으로만 돌리는 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병 말고 다른 부분에 초점을 두어서 행동을 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 책덕후 화영 2017.07.27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당 책을 안읽어봐서 하는 소리겠지만, 책에 나온 이야기는 정말 임금체불, 열정페이로 웬만한 범죄급이야. 그럼 장애인 아니면 임금체불 해도되고 복지가 없어도되냐?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임금체불이나 4대보험 안되고 근로계약서 없는 건 위법이고 하면 안되는거지. 난 장애 여부를 떠나서 누구에게도 해서는 안되는 사회악적인 일을 장애인에게 했다는 것에 분노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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