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아이디어 사용설명서' - 설문조사 116p




1. 모르는 단어와 마주칠 때마다 사전을 찾아 그 단어의 뜻과 같은 어원을 가진 단어들을 살펴본다.

NO. 공무원 국어 공부할때면 모를까 독서할때는 절대 이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모든 단어마다 일일히 이러면 원활한 독서가 안된다. 이런 방식은 속독의 마이너스 요소일 뿐이다.


2. 책읽기를 즐긴다.

YES.


3. 거의 매일 시간을 따로 내어 책이나 기사를 읽는다.

YES. 책은 거의 매일 읽지만 기사는 안읽을 때가 많음. 뉴스에는 부정적인 소식이 많고 그런 뉴스를 보고있자면 나 자신이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서 일부러 멀리한다.


4. 다른 사람들과 책의 내용에 대해 토론한다.

NO. 이럴 만한 기회가 거의 없다(......) 그렇다면 독서모임 등에 가서라도 기회를 만들어야 하는데, 시간적으로 꽤나 부담이고 공시생인데 그런걸...


5. 새로운 단어를 배우는 것과 배운 단어를 실제로 써보는 것을 좋아한다.

NO. 후자는 가끔 하는데 전자는 아니다.


6. 글을 쓰고 나서 내 글이 명확한지 검토해본다.

YES. 특히 블로그 글의 경우 항상 확인, 검토를 한다.


7. 간결한 글을 좋아해서 퇴고할 때 불필요하거나 반복되는 단어나 문장을 없앤다.

NO. 간결한 글보단 의미가 명확하고 오해의 소지가 없는 글을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다. 장황한 글은 악플의 공격을 받지 않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은 악플의 공격을 받는다. 후자가 만약 실제로 일어나면 꽤나 골치아플 수 있다.


8. 크로스워드 퍼즐 같은 낱말퍼즐을 즐긴다.

NO.


9. 가끔 스크래블 같은 단어게임을 한다.

NO.


10. 내 의견을 명확하게 표현할 자신이 있고, 어떤 말로 표현해야 할 지 생각이 안 나는 경우는 드물다.

NO. 몇일 전에도 생각이 안 나서 진짜 해야 할 말을 못했다. 요즘 북한 문제가 이슈길래 얘기를 좀 했는데, 중국과 아프리카 관계의 팩트를 얘기해 주니까 아무도 거기에 반박하거나 더이상 얘기를 못하더라. 사실 그걸로 진짜 핵심을 도출해내서 얘기해 줬어야 하는데 하지 못했다. 사실 그럴만한 게 예전에 사회적경제 블로거 할 때에나 빈곤국가 사회공헌에 관심있었지, 지금은 거기에 관심이 사라진지 오래니까.




나는 총합 3점. 8점 이상이면 우수하다고 한다. 난 우수함과는 거리가 멀다. 이 문항은 '언어 지능' 을 측정하는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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