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이 책과 관련된 실천사항을 업로드 했기 때문에, 이 책부터 먼저 리뷰해야 할 것 같다.


카피라이터 정철의 책으로, 창의력의 관점에서는 비교적 잘 만들어진 책이다. 이 책의 강점은 누구나 보고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각자의 상황에 따라서는 남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미션이 있어서 실천하면 안될 아이디어도 있다는 게 함정이긴 하지만...


하지만 이런 창의력 계발 방법이, 창의력 자체에는 도움이 될 지 모르지만, 돈되는 창의력보다는 예술적 창의력을 키우는 데 더 적합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대부분의 삶에서 진짜 필요한 건 내 삶을 금전적으로 좀 더 낫게 해 줄 돈되는 창의력이다. 이 책의 실천사항들이 정말 돈벌이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는 의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실천사항 중 상당부분을 실천에 옮길 예정이다. 사실 돈되는 창의력에다가 실천방안까지 제대로 제시하는 책은 지금까지 도서관에서 창의력 책들 웬만한거 다 뒤져 봐도 1권도 나오지 않는 게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실천사항으로 옮길 수 없는 이론적인 창의력 책과 돈안되는 창의력이지만 실천할 수 있는 책으로 나뉘게 되는데 노력으로 어떻게 해볼 수 있는 건 후자의 책이다.


아무래도 인간의 창의력에 대해서만큼은 현대과학, 현대의학이 밝혀내지 못한 게 많은 것 같다. 하긴... 그걸 알았으면 난 공무원공부 하고있지 않았겠지. 돈될만한 특출난 창의력만 있으면 남부럽지 않게 먹고살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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