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이 책에 대한 개괄적인 리뷰를 했으므로, 이번부터는 이 책의 중간에 나오는 체크리스트에 대해서 나름대로 평가를 내리고 방법을 생각해 봐야 겠다.


체크리스트는 종이책 기준 152페이지, 18개 문항이다.




* 나의 대답


*1. 수업 중에 필기를 하는가?

YES


*2. 적어도 A4 크기의 공책 한 권에 필기하는가?

NO.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A5 ~ B5 정도 사이즈를 선호한다. 물론 예외적인 경우도 있지만.


3. 수업 중 필기한 후에 그것을 다시 옮겨 쓰는가?

NO. 이렇게 하는 건 진짜 시간낭비라고 본다. 그대로 옮겨 쓰는 건 의미가 없다고 본다. 최소한 생각은 하면서 옮겨써야 하는거 아닌가?


4. 수업 중에 최대한 빠른 속도로 필기하는가?

YES. 안그러면 수업을 따라가기 힘들다. 오히려 공무원공부 했을 땐 인강으로도 동일한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덜 그랬지만, 이 경우에도 인강까지 같이 듣기에는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최대한 수업을 빠르게 필기해야 한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다.


5. 속기로 필기하는가?

YES. 안그러면 수업을 따라가기 힘들다.


*6. 수업 후 노트를 다시 보면서 수정하는가?

NO. 선생님의 요청이 따로 있는 게 아니면 수정하지 않는다. 사실 정말 시간낭비라고 본다. 다시 옮겨 쓰는 것과 뭐가 다른가?


7. 교실 뒤쪽에 앉는가, 아니면 문 옆이나 창가에 앉는가?

YES. 사실 고등학교, 대학교 때까지는 이러지 않았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이 먼저 뒤쪽부터, 문 옆쪽부터 자리를 채워서 늦게 들어오면 자연스레 앞자리에 앉을 수밖에 없게 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무원공부를 하면서는 이 방법을 실천할 수가 없더라. 일찍 오는 사람들이 교실 앞쪽을 미리미리 선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일찍오는 사람들은 정말 7시 이전에 학원에 도착한다. 그런데 통근시간만 1시간 반 걸리는데 어떻게 아침 7시 이전에 도착할 수 있겠는가? ㅠㅠ


*8. 토론 수업이 있을 때 참여하는가?

NO. 뭐 공무원공부 하면서 토론수업이 있을 거라고 기대할 순 없으니까. 사실 그런 수업이 있어도 나 스스로 공무원공부로 토론수업에 참여할 정도의 내공은 없다고 본다.


9. 토론 수업에 참여해야 할 때 긴장되고 두려운가?

NO. 해본 적이 없는데 긴장되고 두려울 리가.


*10. 수업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면 기회를 봐 질문을 하는가?

(?). 내가 공부를 했다고 생각하는 영역이 이해가 안되면 질문을 거의 한다. 그러나 공부를 제대로 안한 영역인데 이해가 안되면 뭐... 내가 공부를 미리미리 안한 탓이니 질문을 하지 않게 된다.


*11. 교사가 자원할 사람을 구할 때 자원하는가?

(?). 공무원공부 오프라인에서 할때도 대체적으로 자원해서 했다. 현실적으로 안되거나 남들에게 피해를 줄 게 보이는거 빼고. 사실 자원해도 제대로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지만.


*12. 쪽지시험을 준비할 때 노트에서 예상 문제를 뽑아 보는가?

NO. 이런 공부방법이 있다는 생각조차 못했고, 이렇게까지 생각해 본 적이 아예 없다...........


*13. 어떤 과목에서 어려움이 있을 때 수업 후 교사와 이야기를 해 보거나 상담을 요청하는가?

(?). 내가 제대로 공부를 해봤어야 하지. 물론 정말 현실적인 이유로 공부시간이 확보가 안되면 거기에 대해서도 상담을 요청해본 적은 있다.


14. 학기 중에 수업을 빼먹기도 하는가?

부끄럽지만 YES. 대학교때 공부할때 까지만 해도 언제까지나 수업을 안빼먹는 것은 어떤 일이 있어도 철칙이었다. 하지만 진짜 잠오는데 수업을 억지로 참여해서 자해하고 일어서고 한 발을 드는 등 오만 이상한 방법을 다 써도 수업내용이 머리에 안들어오는 최악의 상황을 경험하고 나서는 그런 상황에서는 수업을 차라리 빼먹고 자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공무원 오프라인 수업을 빼먹게 되었다.


15. 수업 시간에 늦는가?

NO. 늦을 것 같으면 차라리 수업에 참여를 안해버린다. 왜냐하면 수업을 빠지면 다른 수강생들에게 적어도 피해는 주지 않지만, 수업을 늦으면 다른 수강생들에게 피해를 주게 되기 때문이다.


16. 수업 종료 벨이 울리기 직전에 가방을 싸거나 외투를 입는가?

NO. 시간이 늦어지더라도 반드시 수업 종료 후 짐을 싼다. 갠적으로 이건 최소한의 매너라고 생각한다. 수업 종료 전에 짐을 싸는 건 다른 수강생들에게도 피해를 주는 행위라고 본다.


17. 교사가 수업을 진행하거나 토론을 주도할 때 다른 학생과 소곤거리는가?

NO. 16번과 같은 이유로. 이건 하면 남들에게도 피해줄 수 있는 부분이다.


*18. 기말 레포트나 다른 과제물을 마감일에 제출하는가, 마감일 전에 제출하는가?

거의 마감일 전. 레포트 내용이 완료되지 않았다고 판단되더라도 지금까지 한 분량을 시간내에 제출하는 게 낫다고 본다. 업무하면서 느끼는 건데 일에서 애초에 완벽이란 건 존재할 수 없다. 완벽하지 않아도 되니 일단 시간내에 주어진 것이라도 처리해서 빨리빨리 제출하는 게 회사일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이다. 공부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이 책에서는 * 표시된 문항(책에서는 볼드체로 표기되어 있으나, 인터넷상에서는 그렇게 표기하면 가독성이 떨어지므로 기호를 써서 따로 표기함.)은 자주 한다 또는 항상 한다로 답해야 하며, * 표기가 없는 문항은 하지 않는다 또는 거의 하지 않는다로 답해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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