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도 아니고 사실 아직 잘 모르는 가수지만


무대가 정말 멋있는거같다.


B.A.P의 정대현... shadow...




디씨 더블갤에서 최근에 프듀 얘기 나오면서 이 무대 언급되던데 깜짝놀랐다


나랑 생각이 비슷한 사람이 또 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shadow 노래 무대 찾아봤었는데 ㅋㅋㅋ


사실 SS501 허영생 입덕한 것도 6년전이었던가 7년전이었던가


Let it go 솔로무대 보고 멋있어서 팬된건데


이 무대 보면 그때 느낌도 나고 멋짐...


Let it go때도 진짜 멋있었는데 허영생은 언제 또 솔로활동하려나 ㅠㅠ




사실 보컬은 허영생과는 많이 다른 스타일인거 같고 앞으로 다른노래를 좀 더 들어봐야 알겠지만


일단 shadow라는 노래랑은 잘어울림...


입덕할거 같아서 무섭다.






+)


요즘 SS501(?) 팬질을 좀 소홀히 하고 있는 것 같다.


물론 신곡은 들어봤지만 규종이 최근 라디오도 본방사수 못해서 늦게 찾아듣고... 흠...


사실 가수 허영생은 여전히 좋고 규종이 형준이도 여전히 좋은데


문제의 김현중이 장벽이랄까...


난 사회에 피해주는 사람 진짜 싫어한다. 내 인생 통틀어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몇일 전 리뷰에 언급했던 나에게 강간 저지른 성범죄자...


게다가 음주운전 정도면 사람 죽일수도 있는 범죄 아냐...


사실 이 블로그는 덕질보다 책리뷰를 더 많이하는데 이 블로그 글 많이 보던 사람은 책 리뷰하는거 읽으면서도 느꼈을 것이다.


내가 어떤 책을 제일 싫어하는지...


난 사회적으로 부적절한 주장을 하는 책을 이유 여하 막론하고 제일 싫어한다.




이런 예를 들으면 놀랄지도 모르겠지만 진짜 요즘 쓰레기같은 책들 많다.


회사에 복지가 필요없다면서 장애인 등의 사회적 약자를 차별하는 발언을 하는 자기계발서, 인간에게 감정이 필요 없다면서 싸이코패스를 옹호하는 자기계발서 등...


진짜 이런 책들은 일개 책임에도 불구하고 혐오하는데, 사람이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거다.




그래서 SS501 옛날 노래들을 못듣는다.


멤버들 노래 들으면서 김현중 파트 나오면 그 파트가 조금이긴 하지만


파트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목소리 듣는 것만으로 기분 안좋아진다.




물론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인해 사회에 피해주는 사람도 존재한다.


사실 나도 그런 존재다. 그래서 나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낮다.


정신장애인이기 때문이다. 장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사회문제 라고 봐야할까 싶긴 하지만 임금체불 당하면서 회사 나오고 나서 별달리 일을 하고 있지 않으니까 국가 재정에 부담을 주는건 사실이니까.


사실 나같이 심각한 장애가 있으면 진짜 돈없어서 생계형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존재한다.




하지만 김현중같은 연예인이 나같이 생계문제 때문에 생계형 범죄를 저지를 수밖에 없는 그런 위치에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누가봐도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도 잘 살아갈 수 있는 위치에 있는데도 그런 범죄를 저지른건 실망이다.




허영생은 여전히 좋은데 아...


아직도 허영생은 김현중이랑 관계 안끊고 친해보여서 더 싫다.


물론 그 상황에서는 관계 안끊는게 사회적으로 선한 일이다.


이 세상에 범죄 저질렀다고 친구랑 절교하는 사람만이 존재한다면 이 세상은 더 살기나쁜 세상이 되었을 것이다. 그런 나쁜 친구랑 절교하면 절교당한 친구는 과연 뉘우칠까? 오히려 앙심을 품고 성격 더 나빠진다고 보는 쪽이 더 현실적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끼리끼리라고 욕하는거 이해못한다. 애초에 왜 사회적인 일이 욕먹어야 하지?




이성적으로는 착한일이고 이해하는데, 감정적으로는 싫다.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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