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책 모두 라디오의 역사를 보여주는 책이지만, 이들 책의 관점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책 '라디오 혁명' 은 라디오의 사회, 문화적인 면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데 비해, 책 '라디오 수신기의 역사' 는 라디오의 기술적인 면에 초점을 맞췄다. 하지만 두 책 모두 아주 전문적이고 어려운 이야기는 아니며, 일반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다.


두 책 모두 분량이 아주 적은 편이다. 가격이 싸지 않기 때문에 구매해서 읽는다면 책의 분량을 보고 실망할 수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책들을 도서관에서 빌려보기 참 잘했다. 책의 분량도 작지만, 무엇보다 소장할 정도로 중요한 내용이 담긴 책들이 아니다. 이 분야에 궁금증이 있다면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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