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제목을 보고 물먹는 자본이라길래 비유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니까 거대 자본이 망하는 모습을 담은 책이라고 상상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의미가 아니라 말 그대로의 '물' 을 지칭한다. 그러니까 깨끗한 물이 경제적 자본이 되고 권력이 되는, 현대의 물 문제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특히 물 문제는 우리나라보다 강수량 자체가 적은 사막 등지에 위치한 국가에서 더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국가들의 이야기가 비중있게 다뤄진다.


물 문제는 정말 중요한 게 맞다. 물이 부족한 사막 등이 국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나라들은 대부분 가난하다. 예외적인 경우가 있다면 물 대신 석유 자원이 많은 중동 국가들 뿐이다. 현재도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한 수준의 나라들은 사하라 사막에 위치한 아프리카 국가들이다. 그러니까 물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면 그걸 대체할만한 강력한 경제적 천연자원이 없는 이상 가난할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도 이들 나라들과 비슷한 사막 기후의 국가였다면 아무리 열심히 노동하고 노력해도 가난을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니까 물 문제와 같이 경제발전을 못할만한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게 아닌데도 절대빈곤을 겪고 국민들이 굶어죽는 북한정권은 진짜 개념없는 정권이다. 북조선 김정은 ㅅㅂ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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