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수


국어 16/20, 영어 8/20, 한국사 5/20, 행정법 9/20, 행정학 10/20...


한국사가 과락점수이니 당연히 불합격이다.


합격을 전혀 기대하지 않아도 되니 마음편히 이제 지방직 준비해야... ㅡㅡ;




1. 역시 공부량이 부족했었구나... 사실 본격적으로 공무원공부 한지 이제 3개월 조금 넘은 시점에서 성적이 잘나올리가 없다. 아직 학원 진도도 다 못나간 상태에서 점수가 잘 나올리가... 특히 한국사는 이제 진도 절반정도 나간거같은데...;;; 쩝... 물론 중간에 몇번 아파서 제대로 복습 못한 것도 컸고...


2. 분명 배운 것 같은데도 정확히 알지 못하는 내용이 너무 많더라. 오히려 시간은 크게 부족하지 않았다. 모르는 걸 빨리빨리 찍었으니 당연히... ㅡㅡ;


3. 역시 영어가 시험시간을 가장 많이 잡아먹는다. 그런데 영어점수도 형편없다는게 함정.


4. 이번에 시험치면서 영어는 문법, 단어 제대로 익히는 게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되었다. 예문은 내용파악이 가능한데 문제 고르는 부분에 나오는 단어를 몰라서 문제틀리는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많았다.


5. 한국사 진심 총체적 난국... 국어, 영어와 달리 원래 기본지식 1도 없는 과목이라 성적 안나올 건 예상했지만 과락은 좀 너무한거 아니냐 나레기야... ㅡㅡ;


6. 선택과목도 좀 더 신경쓰자. 너무 늦은 시간에 선택과목 심화과정 학원강의 하길래 나중에 인강으로 들으려고 했던 게 이번 시험에서 마이너스로 작용한 것 같다.




결론


지금 해커스 공무원 심화과정 종합반 수강중인데, 지금 내 상태를 봤을 땐 바로 문제풀이반으로 들어가면 절대 안될거같다. 인강 + 지금까지 했던거 복습으로 좀 더 개념을 잡고 나서 문제풀이반으로 들어가야 공부가 되든말든 할거같다. 그러니까 결론은 혼자 힘으로 공부해서 복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건데... 이때부터가 진짜 고비가 될 것이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공부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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