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앨범은 노래가 2개밖에 없다.


그나마도 한 곡은 앨범으로만 들을 수 있어서, 음원으로 들을 수 있는 곡은 타이틀곡인 Ah-ha 밖에 없다.




1. AH-HA


생각보다 난이도 있는 곡이고, 이 곡이 처음 공개되었을 때 멤버들이 정말 이 곡을 라이브 할 수 있을까 라고 걱정했다. 특히 멤버 김형준의 파트에서...


TV 무대 보니까 생각보다 라이브는 잘 하더라.


갠적으로 이 노래는 노래 자체도 좋지만, 노래보다 멤버들의 컨셉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컬러풀하고 톡톡튀는 20대 초반 아이돌같은 컨셉... 너무 잘 어울린다.


멤버들 전부다 동안이라 더더욱...


특히 멤버 허영생은 나이를 거꾸로먹은듯한 동안비주얼에, 이 무대에서는 특히 잘 웃어줘서 더 귀여웠더랬지...


다만 정말 특이한 멤버 김형준의 핑크색머리 + 멤버 허영생의 회색머리가 시간이 갈수록 노란색으로 변색되면서 두 멤버의 머리색이 비슷해지는건 아쉬웠다. 역시 연예인이라도 핑크색머리나 회색머리는 관리하기 힘든걸까... 싸이언스 반성해라




2. SHINING STAR


음원으로 들을 수 없는 곡이라 기대했는데, 곡의 퀄리티는 기대 이하였다.


곡이 좋았으면 컴퓨터로 음원추출해서 주구장창 듣고다녔을텐데, 이 노래는 그러지 않았다.


물론 팬들 생각하는 멤버들의 마음은 가상하지만...






갠적으로 노래가 2곡밖에 안되는 데 비해, 비싼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그나마 건질만한 곡이라고는 AH-HA밖에...


다만 앨범사진은 역대급이다. 원래도 잘생긴 멤버들을 정말 잘 살려서 잘 찍었다.


특히 중간에 멤버들이 서로 쳐다보거나, 잔망스럽게 노는듯한 사진들을 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귀여운 멤버들... 30대인데 왜이렇게 나이안먹는 동안비주얼이냐 나만 나이먹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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