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이 앨범도 리뷰를 위해서 CDP로 들어봤다.





사실 지금까지 나온 더블에스301 노래 앨범 중에서는 Eternal 0가 제일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하지만, Eternal 5도 만만치않게 잘만들어진 노래들로 구성되어 있다.




1. DIRTY LOVE


개인적으로 꽤 좋아하는 곡이고, 허영생의 보컬 역량이 돋보이는 곡 중 하나다. 이 앨범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은 따로 있지만... ㅋㅋㅋ


TV에서 라이브 무대가 한번도 없었던 것이 아쉽다.




2. PAIN


왜 이 곡이 타이틀인 걸까? 암욜맨의 인기를 더 이어가고 싶어서, 암욜맨과 비슷한 곡을 타이틀로 정한 것일까?


결과적으로 봤을 때 이 곡이 타이틀인 건 그리 좋은 선택은 아니었던 것 같다.


멤버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3명이라도 재결합한 걸 본 것은 반가웠지만,


무엇보다 암욜맨2 느낌이 들어서 신선함이 떨어졌고, 노래 자체도 촌스러운 느낌이 들었고...


계속 듣다보면 중독성은 있는 것 같지만... 흠...




3. 21GRAM


사실 이 노래는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다.


잔잔한 발라드로써 무난한 노래.


드물게 멤버 허영생이 도입부를 부르는데, 굳이 고음파트를 부르지 않아도 간드러지는 목소리다.




4. SAXOPHONE


이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다.


노래 자체도 좋지만, 콘서트 무대에서 보여준 안무도 좋았다. 귀여운 안무... ㅋㅋㅋ 멤버들 외모도 아직 동안에 귀염귀염하고... 확실히 이 노래는 활동 안하고 이대로 묻히기에 너무 아깝다고 생각한다.


TV에서 한번이라도 보고싶다...


물론 음원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노래다.




5. 바빠서 미안해


멤버들이 팬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담긴 노래라고 했는데, 역시 팬들 많이 생각해주는 오공돌이들...


하긴 연예인이고 아이돌이면 바쁜건 당연한거지만...




전반적으로 노래들 자체는 좋다. 사실 이 앨범은 타이틀을 잘못 고른 것 아닐까 싶을 정도로 다른 노래들이 더 좋다. 사실 타이틀은 음악적 동기보다는 상업적 동기로 정했다고 본다. (중독성도 상업적 동기에 속한다.)


무엇보다 앨범사진들도 꽤 고급스럽게 찍혔다.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느라 너무 어둡게 찍혀서 멤버들 얼굴이 잘 안보이는 사진들도 있다는 게 함정이지만...


앨범사진 볼때마다 느끼지만 멤버 김규종은 정말 사기적으로 잘생겼다.


3명이라도 다시 뭉쳐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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