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티스토리에 허영생 키워드 넣고 각 프로그램마다 느낀점을 기록하길 잘했다.


블로그 복습을 하는데 가수 허영생 관련 부분 나올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가수 허영생을 직접 보는것도, TV 프로그램을 보는 것도 아니고 리뷰만을 다시 재탕하는데도 기분이 좋아지다니...


내가 옛날에는 이런 생각을 가졌구나. 이 동영상, 이 프로그램은 이런 내용이었고 이런 느낌이었구나 라는 것을 파악하게 되어 좋았다.




최근에는 공무원공부 하느라 전반적으로 음악과는 거리가 조금 먼 생활을 하게 되었다.


오히려 직장인이었을 때 야근, 주말근무 등으로 엄청나게 바빴는데도 짬을 내어서 허영생의 음악과 그 외 예능, TV 프로그램, 그리고 다른 가수들의 신곡까지 부지런히 챙겼던 것 같다.


이렇게 되니 전반적인 삶의 질이 떨어진다는 걸 느낀다.


빨리 합격해서 음악을 온전히 즐길 수 있게 만들어야지!


이렇게 보니 음악도 공무원공부 합격의 동기부여가 되는구나... ㅋㅋㅋ




공무원공부 하면서 음악과는 멀어지다보니, TV 예능과는 원래 인연이 없었는데 더 멀어지다보니


Remove 활동 때 느꼈던 것들이 거의 모조리 다 날아가버렸다.


사실 그 당시 더블에스301이 활동을 많이 안하긴 했지만, 그래도 나오는 건 거의 다 챙겨봤다.


옛날과 같은 감정을 이 때 제대로 기록하지 못해서 사실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공무원공부 하게 된 이상 합격이 제일 급선무지만


소중한 감정을 잃지 않도록 조만간 더블에스301 앨범들 제대로 듣고 리뷰 해야지!


이렇게나 능력없고 못난 팬이라서 미안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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