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14 리얼독서모임에 참여했습니다. 인스타그램으로도 한번 당일날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더랬는데요... 블로그에는 한참 이후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책 '무한긍정의 덫' 을 올렸는데, 역시나 그렇듯이 이번에도 선정도서에 뽑히지 못했습니다.


이 책에 대해서는 소개하면서 단점에 대해서도 솔직히 이야기했습니다. '내용은 좋지만, 과학적이고 이론적인 부분이 많아서 어려울 수 있다.'


특히 발표되었던 책들 중 책 '네빌고다드의 부활' 은 이 책과 정확히 반대되는 내용을 이야기하며, 긍정적인 공상을 하면 할수록 좋고 꿈이 이루어진다는 책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책과 이 책 모두 아무런 표를 받지 못했던 걸 고려하면, 사람들은 이런 자기계발적인 내용보다는 다른 내용들을 더 찾고 원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이야기하면서, 이제 정말 급변하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에 장기계획을 세우는 게 무의미한 세상이 되었다는 것에 공감하며


조원의 실천사항 중 10년동안 200여명에게 책으로 생일선물을 보낸다는 계획에 있어서는 대단하다기보단 부럽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나도 그럴만한 경제력이 있었으면... ㅠㅠㅠㅠㅠㅠ


보고싶은 책은 '미디어 트렌드 2020' 이었는데, 이 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부분이 많지만


네이버는 절대 망하지 않을 것 같다는 발표자의 이야기에는 빈정대고 싶고, 네이버는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_-


난 네이버가 싫어서 일부러 해커스 공무원강의 듣는건데... -_-




근황을 이야기하면서 다른 분들은 모두 잘나가는데 저만 회사에서 말도안되게 착취당하고 정말 남들보다 훨씬 못나가는 상황인 것 같아서 괴리감도 느껴졌고


무엇보다 저를 이런 상황으로 몰리게 만든 전 회사에는 분노를 느꼈습니다.


그러게 왜 4대보험같은 기본적인 권리도 못 누리게 하냐! 이 망할 XX같은 회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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