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영상에서는 글쓰기의 3가지 방법을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1. 주제를 뚜렷이 할 것
  2. 중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쓸 것
  3. 단문으로 쓸 것 -> 쉽게 쓴 글이 잘 쓴 글이다.


그런데 사실 이런 건 기본적인 건데도, 제 글쓰기를 돌아봤을 때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한 것 같아서 부끄럽습니다.


특히 '단문으로 쓸 것'... 제가 진짜 못하는 겁니다.


물론 쉽게쉽게 단문으로 쓴 글이 잘 쓴 글이라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글을 썼을 때 남에게 제가 의도하는 바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을지 확신 못하겠습니다. 유시민 작가의 책을 읽어본 적이 있는데, 정말 쉽게쉽게 글을 썼더군요. 부럽습니다.


저는 언제쯤 글쓰기의 고수가 될까요? 물론 동영상 플랫폼이 뜨고 있는 요즘 트렌드에서 글쓰기의 중요성은 줄어든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단지 웹상에서 뿐만이 아니라 제안서, 기획서 쓰기 등 먹고사는 문제에도 글쓰기는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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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이티포 2017.04.09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렀습니다!ㅎㅎ
    저 바디프로필 도전 무사히 촬영 마쳤습니다.
    제 사진 구경하러오세요! ㅋㅋㅋ

  2. 요쿠 2017.09.29 0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글 쓸때 쓸데없이 이것저것 붙혀넣는 습관이 있어서 좀 지저분해요.
    그래서 항상 글 다 쓴다음에 수정,삭제해요.ㅠㅠ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깔끔하게 글을 쓰는게 참 어려운 것 같아요.

    • 책덕후 화영 2017.09.29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을 잘 쓰는 것은 어지간한 전문가에게도 어려운 일입니다~ 블로그에 쓰는 글이라면 글솜씨 안좋다고 너무 스트레스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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