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 좀 됐지만... 이제서야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백남준아트센터의 해당 전시는 지금은 끝나고 다른 전시가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1F 에서는 '점-선-면-TV' 전시가 진행중이었고


2F 에서는 '뉴 게임플레이' 전시가 진행중이었습니다.


1F의 전시는 이미 저번에 한번 봤던지라, 2번째로 보는 것이라 새로움이 덜 했고


처음 보게 된 건 2F의 뉴 게임플레이...





일반적인 게임기 형태의 게임 뿐 아니라 증강현실이나 VR을 이용한 전시, 닌텐도 Wii 처럼 몸을 움직여서 게임을 하는 전시 등등...


여러가지 형태의 전시가 이루어져서 즐거웠던 전시였습니다.


특히 자전거를 활용한 형태의 전시는 일반적인 게임회사에서도 진행하지 않는 형태의 전시라 흥미로웠고


여타 몸이나 VR 등의 전시는 진짜 장비를 사려고 마음먹지 않은 이상 일반인이 체험하기 쉽지 않은 형태의 전시물들이기 때문에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이번 전시에서의 VR은 장비가 좋은 데 비해 SW의 시각적인 임팩트가 떨어지고


전시의 전반적인 컨셉도 복고여서 그런지... 좋은 VR 기기의 성능을 제대로 이끌어내지 못한 것으로 보여 아쉬운 전시였습니다.


사실 VR 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전부다... 전시장에 있는 하드웨어가 일반적으로 체험하기 어려운 고가의 좋은 장비들인 데 비해 소프트웨어가 복고풍이라 시각적으로 세련된 느낌이 떨어졌달까요... 이런 부분이 좀 아쉬웠습니다.




고전게임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눈여겨 볼만한 전시라고 보여집니다.


저는 게임을 나쁘게 보는 건 아니지만 게임 자체를 잘 안하니... 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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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7 2017.03.28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여기 저기 다니나 보군요.
    전 요즘 유투브에서 놀고 있어요
    주 활동무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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