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공부 수강료 vs 그동안 구매한 책들 읽지도 않고 처분

중 일반적으로는 전자를 더 아까워해야 합격을 위한 우수한 학생이 될 기질이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저는 진심으로 후자가 더 아깝습니다!

그동안 구매한 책들 중에는 전 업무와 관련된 IT분야 전문서적이 많고,

지금은 그 분야에 종사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 지식은 필요없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공무원공부는 암기력 위주인 데 비해 후자는 창의적인 능력을 많이 요구하고

저는 창의력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기 때문에 후자를 더 아까워하는 게 솔직한 저의 감정입니다.



물론 그 책들 모두를 정독하진 않을 겁니다.

그렇게 하기에는 시간이 쪼들리고, 이미 아는 내용들이 적혀 있는 경우도 좀 있거든요.

하지만 제가 모르는 내용은 읽어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이 책들을 제대로 못읽었다는 것 때문에 공무원공부에 집중이 안됩니다.


찜찜한 걸 놔두고 공무원공부를 하느니, 끝내 버리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매일마다 이 책들을 다 읽기 위해, 부모님이 안계실 때 이에 해당되는 책들을 읽어서 진도나가는 것을 실천해야겠습니다!




그래서 그 계획을 WOOP에 따라서 적겠습니다.


WOOP의 방법론은 책 '무한긍정의 덫' 에 나옵니다. 이 책은 나중에 리뷰하겠습니다.




소원 : 그동안 구매한 IT 전문분야 책, 시간제한 다 되가는 일부 전자책 최대한 빨리 완독


결과 :


  1. 약간의 금전적 이득(다 읽은 책을 알라딘 중고서점 등에 판다)
  2. 내면의 지식 향상, 창의력 향상
  3. 업무스킬 장전(물론 당분간은 필요없겠지만, 공무원공부 실패할 것에 대한 대비책)


장애물 :


  1. 현실적으로 고려해야 할 시간 (밥먹는 시간, 운동하는 시간, 씻는 시간, 집안일 하는 시간 등)
  2. 낮잠자는 시간 -> 되도록이면 낮잠을 자지 않아야 한다.


계획 :


  1. 일어났을 때 부모님이 안계시면 씻고 나서 책읽기부터 시작한다.
  2. 부모님이 안계신 8~9시간 중 최소한 4시간 30분 이상을 책읽기 시간에 할애한다.
  3. 매일마다 책 읽은 분량을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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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탈리타쿰 2016.11.08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들어 책을 자주 안읽는 저는 반성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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