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60821, 160828(37대) 복면가왕 방송분을 전부 시청했습니다!


그럼 전에 리뷰한 건 뭐냐구요?


솔직히 말하면 그땐 화요비, 허영생 나오는 부분 아니면 진짜 대충 봤습니다.


시간이 없어서요...ㅠㅠ






데이브레이크의 이원석씨가 노래를 참 잘부른다고 느꼈고,


제일 다르게 본 건 2AM의 정진운씨...


정진운씨는 단순히 노래를 잘하는 것만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대단한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노래의 본질은 노래 잘하는 게 아니라 공감하고 즐기는 것이죠...


이번에 복면가왕에서 정진운씨는 즐기는 것에 충실한 무대를 보여주었고


노래로써, 무대로써 분위기를 띄우고 관객들을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게다가 깨알같은 예능감까지... ㅎㅎ


노래를 아주 잘하는 가수는 아닐지 모르겠지만, 다른 방향으로 이미 아주 훌륭한 가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7대 복면가왕 라인업이 약하다, 망했다 이런 얘기도 가끔씩 들리는데


저는 거기에 공감하지 않습니다.


만약 다른 라인업이 더 강하다면, 정말 그렇게나 다른 복면가왕 무대가 좋았던 건가 싶고... 다른 복면가왕 방송편도 챙겨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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