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기의 생존경제 19화를 봤습니다.


최진기씨의 말씀대로 출구전략이 우리나라 독자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세계 경제가 맞물려서 선택해야 할 전략이라면, 세계 각국의 수장들이 자칫 잘못 판단해서


세계적으로 출구전략이 너무 이르거나 늦다면 세계 전체가 장기적인 공황 상태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세계적인 경제침체 상황은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라 보여집니다.




그래서 일부 마이너스 금리를 예측하는 책들이 나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며


마이너스 금리는 좋다 안좋다를 떠나서 정말 현실화될 가능성이 꽤나 높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아니, 어쩌면 지금 세계 경제위기 상황이 세계적으로 잘못된 출구전략으로 인해 일어난 결과라고 해석해도 틀리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만약 이러한 해석이 사실이라면 앞으로도 세계의 경제침체 상황은 지속될 것이며,


자칫 잘못하면 자본주의 경제 시스템 자체가 망가질 수도 있는데,


이렇게 되면 다시 공산주의자들이 일어서서 공산주의가 득세하는 등


너무 섣부른 얘기일 수도 있지만 지금대로라면 진짜 세계적인 위기상황을 예측할 수도 있습니다.




장기적인 경제침체, 경제위기 상황에 가장 취약한 것은 사회적 약자입니다.


장애인과 같은 사회적 약자들은 장애로 인해 돈벌 능력이 떨어져서 돈을 못버는 경우가 많고, 의료비 등으로 어쩔 수 없이 지출하는 돈이 크기 때문에 생활을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이 훨씬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회적 약자라면 평등한 사회를 좋아해서 공산주의를 지지해야 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래서는 안되는 이유입니다.


공산주의의 결과는 북한과 같은 절대빈곤이고, 절대빈곤 상황에서 사회적 약자는 다른 많은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가장 먼저 제거되어야 할 대상일 뿐입니다.




그래서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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