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직업적으로 디자이너라면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전반적인 부분과 구체적인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책입니다. 특히 디자이너 지망생, 현업 디자이너 신입~2년차 이하에게 가장 도움될만한 내용이 많습니다. 저야 직업적으로 디자이너가 아니지만, 디자인과 어느정도 관련있고 디자이너와 협업할 일도 많아서 좋은 참고가 될 만 한 책입니다. 백엔드가 아닌 프론트엔드를 다루는 입장에서 직업적으로 디자인, 디자이너와의 관계는 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랬었지만 이제 공무원준비 하게 되어서 디자인 분야 지식은 필요없게 되었다는게 함정... ㅠㅠ)


특히 이 책에서 돋보이는 부분은 타이포그래피는 실전에서 아주 중요하지만, 현업의 교육 체계에서는 타이포그래피를 경시하는 것에 우려를 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현실을 보완하기 위해 스스로 타이포그래피를 많이 공부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책 'The Typography (타이포그래피) 의 내용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으로, 이 책이 번역서임을 감안하면 타이포그래피 분야의 문제는 세계 공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느낀 건 역시 디자이너의 길은 쉽지 않구나 라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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