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사람마다 상황에 따라 개인차가 있으므로, 제 상황에 비추어서 생각한 것이며


다른 사람의 상황에서는 다른 항목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 공부하기 위한 최대한의 자금을 확보해야 함.


공무원공부에 있어서 '돈'은 현실적으로 무시할 수 없는 요소입니다.


진짜 돈없어서 알바라도 뛰면서 공무원공부를 해야 한다면, 공무원공부에 올인하는 사람에 비해 공부에 집중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기 때문에 공부에 상당한 에로사항이 생길 것입니다.


따라서 공무원 공부하기 전에 최대한 경제적인 것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특히 공무원공부를 하게 되면 각종 취미생활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취미생활과 관련된 장비 등을 파는 것이 1순위가 됩니다.




1-1. DSLR과 렌즈, 그 외 카메라 용품을 판다.


직장인들 중에서는 돈이 꽤 드는 취미생활을 가지신 분들이 상당수이고, DSLR 유저로써 저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공무원을 준비하면서 무거운 DSLR까지 굳이 가지고 다니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짧게 잡아도 6개월 이상 DSLR을 못쓰게 될 가능성이 높고


그 동안 DSLR의 가격은 더 떨어져서 시간이 지날수록 제대로 된 값 받고 DSLR을 처분하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원래 갖고 있는 DSLR을 쓰지도 못하는데 계속 갖고 있느니, 차라리 지금 팔고 공무원시험에 합격하게 되면 나중에 더 좋은 DSLR을 구매하는 것이 여러모로 금전적인 면에서 이득입니다.


따라서 제 DSLR과 각종 용품을 중고로 판매할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중고DSLR 매입 업체를 통한 방법도 고려중입니다.


금전적으로는 직접 파는 것보다 못하지만, 공무원준비 하는 사람에겐 돈 뿐 아니라 시간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1-2. 책을 판다. 특히 전 회사 업무와 관련된 책을 판다.


저는 공무원공부 준비 이전에 직장에서 홈페이지 만드는 IT업무를 하고 있었지만, 공무원준비할 때 이런 지식은 거의 쓸모가 없습니다.


따라서 전 직장 업무와 관련된 책을 팔아야 합니다.


특히 이런 책들은 전문서적이라 일반 교양서적보다 더 비싸게 받고 팔 수 있습니다.


당연히 처분해서 돈을 조금이라도 더 확보해야 할 대상입니다.




1-3. 따라서 좋은 사진퀄리티로 찍어야 할 사진이 있다면 팔기전에 미리 찍어놔야 함.


지금은 아니지만, 공무원 준비 이후에 개인적으로 출판을 할 계획이 있는데


출판에 필요한 사진은 상당한 고화질 결과물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DSLR로 사진을 찍어 놓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 출판과 관련된 중요한 자료들이 있다면 팔기전에 미리미리 찍어놓는 게 좋을 것입니다.


물론 공무원 되고 나서 DSLR을 새로 사게 되겠지만, 그 전에 자료가 없어지면 어떡하나요...


그러니까 미리미리 대비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2. 공무원공부 계획, 일정 세우기 - 나중에 작성


3. 남과 다른 방법으로 공부하기 위한 블로그 관련 계획, 일정 세우기 - 나중에 작성


4. 공부를 위한 IT기기 관련 계획




4-1. Microsoft Office는 최종적으로 구매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직장인이라면 필수 프로그램이지만, 공무원을 준비할 바에야 이런 프로그램을 쓸 일은 거의 없으며


현업에서도 공무원들은 한글과컴퓨터를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보다 많이 쓰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문제는 koyeseul.com 계정의 메일이 MS Office 전용 메일인데, 더이상 받을 수 없게 되었으므로


이 계정의 메일을 폭파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블로그와 관련된 메일주소도 바꾸고, 메일주소 관련 공지를 띄워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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