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복면가왕 노래 무한반복중...


정말 허영생의 노래는... ㅠㅠ


목소리 하나만으로 취향저격인거같다.




들을때마다 느끼는데 정말 실력 많이 늘었다.


그동안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것들도 많이 보완됐고...


무엇보다 여전한 꿀떨어지는 맑은 미성이면서 노래실력은 더 좋아졌다는게... ㅠㅠ


이런 목소리를 데뷔초에 잃어버릴 뻔했다고(본인이 성대결절이라고 말했던...) 생각하면 정말 눈물난다.




허영생의 목소리를 처음 들은건 2005년 말에 수능 끝나고 12월? Snow Prince 활동할때 즈음이고


처음 직접 들은건 2006년 콘서트였다.


그땐 SS501 누구의 팬도 아니었는데 무슨 생각으로 왜 그 콘서트에는 간다고 했을까...;;;


그때도 목소리가 예쁘다고는 생각했지만, 사실 노래 잘부른다는 느낌은 못받았다.


그 이후에도 SS501 활동하는거 보면서 노래 잘부른다는 느낌을 못받았지만


그래도 목소리는 꾸준히 들었던 걸 보면 그냥 노래 잘부르는걸 떠나서 노래부르는 스타일이 취향저격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더 챙겨보게 되고...




요즘에 콘서트 다시 직접 가면서 느낀건데 정말 보컬 면에서 바람직하게 성장했다... 요즘에는 정말 노래 잘한다는 느낌 많이 받는다.


사실 복면가왕에서 부른 것도 선곡 등에서 좀 불만...


사실 복면가왕에서 부른게 허영생의 100%가 아닌데...


더 잘할 수 있는 사람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가에서 부른것도 감정이 참 좋다.


허영생의 노래는 단순히 노래 잘부른다는 것만으로 설명이 안된다... ㅠㅠ 그게 오빠의 진짜 매력이겠지...




그래서인지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요즘들어서 허영생이 부른 예전 노래들 들으면 좀...;;;


여전히 목소리는 좋지만


정말 요즘 부른 노래들이 훨씬 듣기좋다.




그러니까 더더욱 노래할 기회가 많아졌으면...!!!


정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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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9.06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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