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 강의의 내용은 '이번이 마지막이야 홈페이지 기획제작 A to Z' 이었나 그랬는데


강의 내용상 이런 제목은 그리 적절하지만은 않다고 생각되었고,


메이크나우의 브랜드이름을 노출시키는 게 제목으로도 더 적절할 뿐 아니라 업체 홍보 입장에서도 더 낫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목을 바꿨습니다.






행사 정보 :


http://onoffmix.com/event/75778






당연히 코딩이 아니라 기획제작 강의였기 때문에 노트북 같은걸 따로 들고갈 필요는 없었습니다.




사실 기획은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할 수 있는 부분이라 기획을 쉽게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홈페이지 쪽은 기획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홈페이지 뿐 아니라 다른 많은 분야에서도요.


첫 직장에서 프로젝트에 대해서 말많았고 프로젝트가 제대로 진척이 되지 않은 이유가


개발을 못해서가 아니라 기획, 설계 자체가 잘못되었기 때문이었는데


기획 자체가 잘못된 프로젝트에서 개발자에게 덤탱이씌우는 문화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발표에서 가장 핵심적인 PPT는 다음과 같습니다.


홈페이지 기획 - 핵심 PPT홈페이지 기획의 모든 것 1. 목적 2. 분석 - 나, 고객 3. 구성 4. 제작 1~3 : 80%, 4 : 20%


그러니까 기획이 80프로이고, 제작이 20프로이다 라는 것인데,


그러니까 이렇게나 중요한 기획을 어떻게 할 것인가


돈버는 아이디어를 어떻게 창출한 것인가가 이번 강의의 모든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실 기획을 쉽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개발도 아닌 기획 강의에 2시간짜리 1회 강의 33000원이 들어간다는 걸 비싸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는 정말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대표의 입장이라서 그런지 비즈니스 아이템을 보는 안목이 다르더군요.


PPT 상에서는 커피숍을 예로 들었는데,


저는 이미 업계 사람이라 홈페이지 제작 분야가 어떤 방식으로 돌아가는지 정도는 잘 알고 있었고,


PPT 이외의 내용이 더 유익했다 생각합니다.




가까운 미래에 홈페이지 제작 툴인 메이크나우를 직접 써보고 리뷰를 하겠습니다.


http://www.makenow.kr/


아직 직접 써보지 않아서 확답은 못드리겠지만,


쉬운 사용법 뿐 아니라 결과물의 비주얼에서도 꽤 높은 점수를 줄 만하더군요.


특히 반응형도 되면서 좋은 비주얼이 나온다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갠적으론 툴이 인상적인 데 비해 업체 홈페이지가 그걸 제대로 표현해주고 있지 못한 거 같아서 아깝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홈페이지 만드는 툴을 파는 사이트면 비주얼도 거기에 맞게 화려하고 예뻐야 하지 않을까...


이미지만 다른걸 써도 훨씬 세련될텐데 라는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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