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실 **를 했는데, 스마트폰이 오류가 났는지 제대로 되지를 않아서


그냥 리뷰를 아무런 자료없이 순서 무시하고 감으로 써야겠다.


그래서 예정보다 리뷰가 조금 늦어졌다.


하... ㅠㅠ






이번 콘서트 장소는 원래 아는 장소라서 쉽게 올 수 있었다.


이 블로그 하기 전에 사회적경제 블로거였고 연세대에서도 사회적경제 관련 강의나 행사를 가끔 한다.


그래서 전에도 와 본 적이 있었더랬지...






이번 콘서트는 6시 시작이고, 게다가 딜레이 안되고 바로 6시 정각 즈음에 콘서트를 시작해서


다행히 집에 갈 걱정을 좀 덜 하게 되었다.


영생오빠의 저번 경찰홍보단 콘서트같이 7시~8시 에 시작했으면 정말 똥줄탔을 거다.


난 서울에 사는거 아니고 대중교통 타니까 끝나고 집에 갈 걱정을 안 할 수가 없다.


아무리 그래도 영생오빠 때문에 밖에서 외박할 순 없잖아... 내 돈내고 다니는 콘서트지만 외박하면 부모님이 싫어할 게 당연한데...


그러니까 다음 콘서트도 6시 정도에 시작한다면 더 바랄 게 없겠다.


더블에스 멤버들이야 연예인이니까 이런 콘서트 장소를 대중교통 타고 다니지 않겠지만


얘들아... 팬들은 일반인이잖아... 대중교통 타고다니는 팬들 생각도 해줘야지... ㅠㅠ








먹을거 안먹고 들어가면 제지당할 게 빤해서 꾸역꾸역 먹었는데


이 더치커피는 맛이 없다... -_-








여튼...


멤버들은 이쁘고 멋있고 다 해먹더라.


근데 처음에 멘트할 때 형준이 손가락 다친거 보고 좀 놀랐다.


영생이오빠한테도 하는 말이지만, 형준아 아무리 뮤지컬 준비라지만 아프지말자 ㅠㅠ


마찬가지로 영생오빠가 아픈거때문에 의학지식이 늘어난다는 드립했을때 가슴아팠다.


근데 의학드립 때문에 더더욱 영생오빠가 성 드립 했을 때 설마 sex??? 이 생각 했다. ㅋㅋㅋ


음... 반응을 보니 역시 음탕한 생각 하는건 나뿐만이 아니었나보다.






멤버들이야 역시 잘생겼지만


회사일 때문에 티켓팅 시간을 놓쳐서 안좋은 자리였으므로(...)


멤버들 외모감상할 여지는 거의 없었고


노래는 역시...


확실히 영생오빠가 눈에 띄긴 하지만, 멤버들 모두 라이브를 잘한다.


허영생이 라이브할 때 CD랑 똑같다! 이런 드립 하는 사람들이 몇몇 있는데


이 얘기에는 반대한다. 실제로는 허영생이 라이브와 AR이 가장 구분이 잘 가는 멤버다.


옛날에는 그런 느낌을 별로 받지 못했는데, 최근에 라이브하는 걸 보면


예상외로 성량이 좋아서 라이브가 확 티난다.


형준이나 규종이에게는 이런 느낌을 덜받지만, 라이브를 못하는 멤버들이 아닌지라


형준이와 규종이가 오히려 라이브랑 AR의 구분이 잘 안되는 편이다.


그리고 영생오빠도 점점 더 발전하는구나 이런 느낌도 받고...


지금도 잘하는 실력이지만 보컬로써 미래가 정말 기대된다.


지금도 멋있지만 몇년 지나면 정말 멋있을거같다.


그래서 이런생각 하면 완전 설렌다.


이번에 콘서트 갔다와서 그날 잠을 못 이뤘더랬다. 너무 멋있어서... ㅠㅠ






개인무대에서 형준이가 처음 불렀던 노래는


사실 노래 제목을 잘 모르겠는데, 난 더블에스 노래만 듣는 게 아니라 음악에 관심이 좀 있는 편이라서


많이 들어본 노래다 라고 생각했더랬다.


그리고 그 노래 처음 들었을 때도 형준이가 이 노래 부르면 잘 어울릴텐데 이런 생각 했던지라


이번에 들으면서도 역시 참 잘어울린다 라고 생각했다.


근데 규종이가 부른 노래는 정말 무슨노래인지 몰랐다.


진짜 누가 말한대로 신곡인줄... ㅋㅋㅋ


아니면 규종이 솔로앨범 수록곡인데 내가 못챙겨들었나? 이런 생각까지 했다.






영생오빠는 듀엣가요제 노래 부를 거 같았다.


콘서트 몇일 전부터 기사로 관련 떡밥이 좀 나왔던지라...


근데 음원이나 영상으로 들어도 주문은 정말 멋있는 노래고


허영생&이정혁 듀엣이랑 정말 잘어울린다.


이걸 라이브로 듣다니... ㅠㅠ


정말 멋있다...


근데 트리플이 주문 응원법 다 외우고있는거는 진짜 웃겼다. ㅋㅋㅋ






이정혁씨의 솔로무대도 있었는데,


확실히 한숨을 영생오빠랑 같이 부르다가 정혁씨가 혼자 부르니까


잘부르는 실력이지만 단점이 좀 보이는 보컬이다.


그동안 영생오빠가 이정혁씨의 단점을 보완해 줘서 더 돋보였구나...


그냥 혼자만 잘부르는 게 아니라 파트너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걸 보니까


영생오빠가 역시 노래 정말 잘부르긴 하는구나 이런 생각도 했고...


저 둘은 같이 부르면 어쩜 저렇게 잘 어울릴까? 이런 생각을 했더랬다.






김경호씨 모창은 역시나 이번에도 했는데


이번에는 김경호씨 옛날모습이 보이는 듯 해서 더더욱 멋있었다.


근데 김경호씨 모창이 아니라 그냥 영생오빠 스타일로 부르는거같애...


모창을 떠나서 정말 잘부르고 멋있으니까 반응이 좋은거같다.






역시 이번에도 가길 잘했다.


정말 멋져... ㅠㅠ


그 대신 설레서 잠이 안오고, 책읽을 때 집중이 안된다는 건 함정...


한동안 안읽던 음악 관련 책들 좀 읽고 마음을 좀 추스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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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화담 2016.08.16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팬심자극 제대로 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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