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목을 보고 어리둥절해 하는 사람들이 꽤 많으실 겁니다.


이 블로그에는 평소에 친환경 레스토랑 등에 대한 글을 거의 안올리기 때문입니다.


이 설문조사에 참여한 계기는 전적으로 이전 블로그인 serblog.kr 에 의한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 설문조사에 참여한 지 꽤 시간이 지났지만


기프티콘을 받지 못한 걸로 봐서는, 당첨과는 인연이 없는 듯 합니다. ㅠㅠ


하지만 그와 관계없이 설문에는 참여했습니다.




사실 serblog.kr로 꽤 활발하게 활동했었기 때문에, 이전에도 이와 비슷한 성격의 설문조사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다만 그 때에도 이런 돌직구를 날린 적은 있지요.


"친환경이라는 가치에는 공감하지만 채식주의에는 공감하지 않는다.


인간은 생물학적으로 잡식성 동물이고 인간이 채식을 하는 것은 자연의 섭리에 어긋나는 것이다.


자연의 섭리에 어긋나는 행동이 어떻게 우리 몸에는 좋을 것이며 환경에 이로울 수 있겠냐?


그렇기 때문에 채식이 사회적이라는 전제 자체에 반대한다."




물론 이제는 사회적경제 블로그를 활발하게 하지 않는 입장이라


직접 불려갈 일도 없을 것 같고...


저런 설문조사는 용돈벌이로 꽤 쏠쏠했지만


이제는 본업이 따로 있으므로 따로 저런 것에 신경쓸 필요가 별로 없어서... ㅎㅎ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미화담 2016.08.16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은근 저런 부업들이 쏠쏠하죠 ㅎㅎ
    큰 힘 들지도 않고^^

    • 책덕후 화영 2016.08.16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저런 부업들은 돈벌이에는 쏠쏠해서 좋긴 한데, 저런 기회는 정기적으로 나지 않아서 안정적인 돈벌이가 안된다는 게 가장 큰 단점이죠... ㅠㅠ

  2. 까칠양파 2016.08.16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끔 좌담회를 가는데, 끝나면 바로 현찰을 줘서 좋긴하더군요.
    그런데 저도 다른 일을 해서 요즘은 거의 못해요. ㅎㅎ

    • 책덕후 화영 2016.08.16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블로거라서 생기는 좋은점이지요~ ^^ 하지만 그때는 전문블로거였고 지금은 주제가 딱히 정해져있지 않은 잡블로그 운영하는 입장이라서 지금은 이전처럼 이런 기회가 자주 있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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